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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노령화… BC주 노인, 아동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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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평균연령 39.1세에서 40.2로...
지난 30일, 캐나다 인구 통계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예상했지만, 캐나다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BC주의 노인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밴쿠버 아일랜드 파크스빌의 평균 연령은 58.2세로 캐나다에서 제일 노령화된 지역으로 밝혀졌다. 시드니와 화이트락, 노스 새니치도 노령화 도시 5위 이내에 포함되었다.
2006년 조사당시 메트로 밴쿠버의 평균연령은 39.1세였다. 2011년 조사결과 40.2세로 올라갔다. 캐나다의 2011년 평균연령은 40.6세이고 주 평균연령은 41.9세이다.
현재 메트로 밴쿠버의 노인인구는 13.5% 이다.
노령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노인 연금 및 의료 분야에 더 많은 정부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캐나다 통계청은 다음 조사년도인 2016년에는 노령인구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는 선진 국가중에서는 젊은 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G8국가들 중에서는 미국과 러시아만이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낮다.
반가운 소식도 있다. BC주 일부 지역에서 아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는 14세 이하의 어린이 비율이 15.3%로 2.5% 상승했다. 캐나다 전체 어린이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16.8% 주 평균은 15.4 %이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지역은 스쿼미시 메트로폴리탄이다.
2006년 대비 8% 상승했다. 써리 지역도 아동인구가 크게 늘어났다. 2006년과 비교했을 때 약 9천명이 증가했다.
리치몬드, 버나비, 코퀴틀람 그리고 뉴 웨스트민스터 지역도 아이들 수가 늘어난 곳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밴쿠버는 약 2,500명의 아이들이 감소했다. 웨스트 밴쿠버와 노스 밴쿠버 지역도 비슷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캐나다 인구조사는 5년마다 실시된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2011년 5월에 마감된 조사결과의 일부다.
이 때는 최초의 베이비 붐 세대가 65세로 접어드는 시점이기도 했다. 내년에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자료에는 연령비율, 가족구성, 언어, 이민, 출신지, 교육수준과 소득등이 포함되어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인구가 최소한 십만 명이 되고 도시 중심부에 5만 명의 인구가 밀집된 지역을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 이라고 부른다.
출처 - 밴쿠버 중앙일보
지난 30일, 캐나다 인구 통계조사 결과에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BC주의 노인인구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밴쿠버 아일랜드 파크스빌의 평균 연령은 58.2세로 캐나다에서 제일 노령화된 지역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