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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2.05.23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완화되었으며 중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감으로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상승한 영향으로 어제 원달러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하며 1160원 초반까지 레벨을 낮추었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위험자산 선호추세가 강화되며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였으며 역외환율도 하락한 영향으로 전일 대비 5.70원 내린 1,163.2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였으며 유로화의 상승세도 이어지면서 달러매도심리가 강화되면서 원달러환율은 하락폭을 확대하며 1161.0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원달러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은 제한되면서 1160원 초반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오후장 들어서도 수급이 팽팽하게 유지되며 1160원 초반대에서 등락을 보였으며 전일 대비 5.70원 내린 1163.2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23일 EU정상회담 기대감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주었으나 유로존 리스크를 잠재우기 위한 대책 마련이 쉽지 않아 원달러환율은 하방경직성을 보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을 언급한 그리스 전 총리의 발언으로 안전추세가 강화되면서 유로화가 급락한 영향으로 재차 1170원 상향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이나 정부당국의 개입경계감과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장 막판에 그리스 전 총리인 루카스 파파데모스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위험이 실재하고 있으며 일부 유럽 국가들은 그리스 탈퇴에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함으로써 미 다우지수가 약세 전환화였으며 유로화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일본 엔화는 일본 국가신용 등급 두 단계 강등과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완화 조치 기대감으로 1개월래 최대폭 떨어졌습니다.
대외시장의 불안을 반영하며 원달러환율도 역외시장에서 6원 이상 올랐습니다.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와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강화되면서 오늘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1170원을 상향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오늘 있을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으며 1170원 위에서는 정부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을 확인한 만큼 1170원 부근에서는 달러매수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보여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화 동향과 오늘 있을 일본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주목하며 오늘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속에 1160원 후반대를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장 마감 직전에 그리스의 전 총리인 루카스 파파데모스의 그리스 정부가 유로존 탈퇴 준비를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 다우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유로화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엔화는 피치사의 일본 국가신용등급 두 단계 강등소식과 경기부양을 위한 추가 완화정책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1개월래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스 전 총리인 루카스 파파데모스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위험이 실재하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일부 유럽 국가들은 그리스 탈퇴에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로화는 그리스 전총리의 발언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폭을 확대하였으며 1.1% 이상 급락한 1.2684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피치사의 일본 국가신용등급 강등으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일본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두 단계 낮췄으며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추가 완화정책이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에 따라 엔화는 0.8% 약세를 보이면서 79.96으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다시 불거졌으며 국제유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0.30% 약세를 보인 1.0206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안전자산 선호추세가 강화되면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1.0% 하락한 0.9809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도 1.4%이상 급락한 0.7544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