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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정부 2개월 연속 재정 흑자
긴축재정으로 운영예산 줄인 결과
캐나다 연방정부가 오래간만에 2개월 연속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캐나다 재무부는 27일 정기 재무보고서를 통해 올해 2월 예산상 15억달러 흑자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달 6억달러 흑자와 대조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에도 1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재무부는 세수가 11억달러(5.2%) 증가했고, 지출은 7억달러(3.6%) 감소하면서 흑자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채무비용도 3억달러 가량 감소해 흑자 기록을 지원했다.
2011년 4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회계연도 중 11개월간 캐나다 정부의 누적 적자는 145억달러로 전 회계연도의 같은 기간 적자 283억달러에 비해 상당히 감소했다.
2011·12 회계연도 11개월간 정부의 수입은 2201억달러, 지출은 2346억달러였다.
캐나다 정부는 2015·16 회계연도부터 균형예산 달성을 목표로 올 회계연도에도 긴축재정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 밴쿠버 조선일보
캐나다 연방정부가 오래간만에 2개월 연속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재무보고서를 통해 올해 2월 예산상 15억달러 흑자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달 6억달러 흑자와 대조를 보였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