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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2 워싱턴 건강박람회" 관심 뜨겁다
'2012 워싱턴 건강박람회'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5월19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버지니아 센틸리 롯데프라자에서 열리는 건강박람회는 워싱턴 일원 각 분야 전문의사 20여명이 참여하여 건강 상담과 진료를 무료로 봉사한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회사원 최영민(43.남)씨는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담과 검진을 동시에 해주는 행사는 흔치 않다”고 말하며 "이날 모든 일을 접어두고 꼭 참석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릴랜드 락빌에 사는 정순희(54) 주부는 “지난해 행사 때도 안과의사로 부터 기초 검진과 치료방법을 소개받고 나름대로 큰 도움을 얻었다”면서 "올해에도 행사장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아 볼 생각이라면서 설레임과 기다림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민생활 30년째 접어들었다는 강복선(75) 할머니는 “각 분야별 건강검진을 한 곳에서 할 수 있어 좋고, 특히 현장에서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좋다며 그동안 건강보험이 없어 병원을 찾기가 쉽지가 않았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센틸리 롯데프라자 이승길 사장은 “오랫동안 워싱턴 일원에서 동양식품 사업을 해오면서 이번에 특별히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많은 한인들이 건강 검진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인도계를 비롯해 타인종 커뮤니티 측에서도 “건강한 이민생활과 희망찬 사회 건설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행사”라며 적극 참여와 홍보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건강박람회에 참여하는 의료 분야 및 전문의로는 내과(전황현.마이클 김.잔 김), 안과(박용현), 산부인과(신현기), 치과(최창식.여창구), 소아과(최호준), 정신과(한수웅), 외과(김형철), 암진단과(오윤환), 척추신경과(김응권.신재식), 한방과(최현규) 등이며, 특히 훼어팩스 노인국과 영스헬스케어도 참여하여 한인 노인들의 복지 및 혜택 프로그램 등을 자세히 상담해 준다.
출처 - 미주 조선일보
2012 위싱턴 건강박람회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담과 검진을 동시에 해주는 행사는 흔하지 않다며 방문자들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버지니아 센틸리 롯데프라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갖으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