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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2.04.10

지난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외로 부진하게 발표되며 안전추세가 강화되었으며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앞두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어제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1140원 부근에서는 네고물량 집중과 추격 매수 부재로 상승폭은 제한되는 장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북한발 리스크가 겹치면서 전거래일 대비 3.30원 오른 1,135.0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개장초부터 코스피지수가 급락 출발하였으며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발사 준비에 이어 3차 핵실험도 실시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원달러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138.90원까지 고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네고물량 공급과 추가 매수세력이 뒤따라주지 않으면서 원달러환율의 상승이 제한되며 상승폭를 줄였습니다.
오후장 후반까지 1137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으며 장 막판 배당금 역송금 수요와 결제수요가 가세하며 상승폭을 확대하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6.50원 오른 1138.2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전망치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버냉키 Fed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추가 양적완화 언급 가능성에 따라 역외가 관망세를 보인 것도 환율 상승을 제한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미 다우지수가 급락하였으며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 및 3차 핵실험 가능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1140원 상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과 네고물량 공급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활절 휴일을 마치고 개장한 미 금융시장은 지난 주말 고용지표 부진을 반영하여 다우지수가 급락하였으며 미 달러도 제한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고용지표 부진이 Fed의 추가 양적완화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 달러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주요 통화들이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역외시장에서 원화가치는 소폭 하락하였으며 이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광명성3호 장가리미사일 발사를 위한 추진체 연료주입과 3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어 오늘 원달러환율은 추가 상승 압력속에 1140원선을 상향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140원 부근에서의 네고물량 공급과 정부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오늘 오전에 있을 버냉키 Fed의장의 연설내용과 중국의 3월 무역수지 발표 결과가 국내 외환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지난 주말 발표된 실망스런 고용지표에 따라 미 증시가 급락하였으나 대신 Fed가 추가 양적완화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의 3월 고용지표가 전문가 예상치보다 큰 폭 악화된 것으로 발표됐으나 Fed가 추가 양적완화 등 경기부양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미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로화는 소폭 상승한 1.3106으로 마감됐으나 유로존 국가들의 부활절 연휴에 따른 휴장으로 유로존 부채위기가 다시 부각되고 있어 유로화가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엔화는 안전추세가 강화되면서 0.2% 강세를 보이면서 81.49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미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미 고용지표 부진으로 7주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보합수준인 0.9977에서 장을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의 경기 부양조치 가능성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강보합 수준인1.0313으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0.27% 오른 0.8216  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