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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 필요한 이민자 우선”

마틴 상원의원 연방 예산안 관련 설명회견

연아 마틴 연방 상원의원이 4월2일 오전 11시30분 한인동포언론과의 전화 기자회견(텔러 컨퍼런스 미팅)을 갖고 2012/13 연방 예산안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마틴 상원의원은 예산안에서 언급한 2008년 이전 기술이민 신청 무효와 관련 “2008년 2월 27일 이전의 모든 신청자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며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직업 기술군을 제외한 나머지 신청자들의 신청을 무효화한다는 것이며 신청자28만명이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인해 연방 기술이민 신청자의 적체가 25%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민 신청 취소자에 대해서는 진행비를 되돌려 주게 된다.
마틴 의원은 “이번 연방 기술이민 조치는 누적된 적체를 해소하고 캐나다에 꼭 필요한 인력을 우선적으로 확충하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마틴 의원은 “연방 예산안은 경제성장, 스몰비즈니스와 제조업을 장려 일자리 창출을 기하고 있으며 연방 각부처가 솔선수범해 70%의 절감을 기했다”면서 “그러나 각종 기금(펀딩)들은 2%만 감소해 예산 삭제를 최소한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스몰 비즈니니스의 경우 실업보험의 1,000달러까지 ‘크레딧’이 가능하게 해 신규 고용 창출을 간접지원하는 것이 이번 예산안에 포함되어 있다.
마틴 의원은 한인사회와 관련해 “이번 예산안에 커뮤니티 시설개선 자금이 새로 편성되어 한인회관의 개보수를 위해 연방에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직접적인 기금이 생겼다”면서 “한인사회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아울려 노인들 위한 ‘시니어 펀딩’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예산은 그간 보수당 정부의 노력으로 지난 회기의 경우 30%를 절감했으며 조만간 적자를 해소하고 균형 예산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한국일보 밴쿠버

2008년 이전 기술이민 신청 무효와 관련해 모든 신청자가 취소되는 것이 아니며 카나다가 필요로 하는 직업 기술군을 제외한 나머지 신청자들의 신청을 무효화한다는 것이며 신청자 28만명이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연방 기술이민 조치는 누적된 적체를 해소하고 캐나다에 꼭 필요한 인력을 우선적으로 확충하려는 것이하고 부연했습니다. 2008년 이전 기술이민분들께서는 직군을 잘 확인하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