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수속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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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잘다녀왔습니다.

 너무 늦게 인사드려 죄송해요

인터뷰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이제야 겨우 시차적응을  다 한것 같아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새벽 2시-3시에 눈이 저절로 떠져서...

 

생각보다 NB주가 작은 곳이었지만 그만큼 가능성도 아주 많이 보고

캐나다 가기전에 생각하던 걱정들이 모두 사라져서 이젠 마음이 편안합니다

 

인터뷰는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이민관 때문인지

아주 재미있게 수다를 떨다가 나온 느낌입니다

 

사업계획에 대해서 이민관의 의견을 물어보고 이민관이 전하는 것들을

새겨서 메모도 했습니다.

 

딸아이가 도움이 많이 되었고 분위기도 술술풀리도록 웃을수 있는

기회도 아빠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어서 고마웠고 대견했습니다.

 

친절한 사람들때문에 기분이 좋았고

한국 음식을 못먹어서 고생했고

원 없이 푸른캐나다의 광할한 대지와 이제 막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숲들

가슴에 품고 왔습니다

 

겁없이 정원에 까지 내려와 어슬렁거리는 사슴들....
정말 너무나 평화롭고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의 10일 휴가를 만끽한 느낌입니다

 

만나뵌 한국분들은 저마다 충고와 의견을 잊지 않으셨고

또 만나기를 기원하셨어요.

 

마니토바가 아닌 뉴브런즈윅을 추천해주신 김훈 차장님께도 얼마나 감사하던지

저를 보시고 마니토바가 아닌 뉴브런즈윅이 사모님 성격에 더 잘맞을 거라고 처음에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그렇게 조용한 곳을 찾는지 어찌아셨는지..

늘 귀엽게 말많고 수다를 좋아하시지만

이민자의 가려운곳이 어딘지를 아시는 분이시니 앞으로 대양을 찾으시는 분들은

걱정안하셔도 되겠다 그죠?

차장님 늘 장난기 어린얼굴이지만 프로는 프로란 생각이 드네요

 

토요일마다 영어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하지만!

이제부터 저는 김차장님을 더 괴롭히리라 생각합니다. ㅋㅋ

 

어찌하여튼 잘 다녀왔고 우리 NB모임 여러분 다음 모임에서 뵈어요

주동선 차장님 감사해요

조부장님 감사해요

싸장님 깜싸.

                  ---레아 드림(금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