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수속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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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하셨군요!!

원본글 :

안녕하세요, 대양 가족 여러분...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이제 막 토론토를 경유하여 세인트존 공항에 도착, 가이드이신 정사장님을 뵙고 숙소인 베스트 웨스턴호텔에 여장을 막 풀고 글을 올립니다.

 

세인트존과 한국과의 시차는 정확히 12시간 차이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꿈나라에 가 있을 시간인데 이제 막 도착했다는 설레임 때문인지, 아니면 밖이 훤해서 그런지 말똥말똥합니다.

앞으로 며칠간 시차로 고생 좀 하게 될 듯 하고, 어느 정도 적응될 시점에는 다시금 한국行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을 듯 합니다.

토론토 공항에서는 약 10시간 정도 노숙 아닌 노숙을 했습니다.

가지고 간 넷북을 통해 영화 2편을 보고, 여기저기 한적한 공항에서의 사람구경도 하고, 또 값싸고 맛난 팀홀튼 커피도 2잔(그것도 제일 큰 XL사이즈)이나 배불리 먹어가며 시간을 잘 때웠습니다.  

6개월전에 와이프와 함께 토론토에서 세인트존 공항으로 가 본 경험이 있어 길 잃어버린 걱정은 그다지 하지 않았지만, 이번엔 혼자 오니 아이 생각, 와이프 생각에 조금 외로움을 느낍니다 -_-.

덕분에 로밍해 온 폰으로 3차례나 아이들과 와이프와 통화를 하는 가정적인 아빠가 되었습니다.^^

 

여기 세인트존 날씨는 정말 sunny day입니다.

여기 호텔은 가격 대비 시설수준이 아주 좋습니다. 무선랜도 공짜로 제공해 주고요...

(참고로 토론토공항에서 무선랜을 접속하려 하니 유료서비스이더군요, 인천공항은 공짠데...)

 

이제 글쓰기를 마치고 점심식사 겸 인근 쇼핑몰로 마실을 갈까 합니다(걸어서 3~4분 거리).

 

사장님, 조부장님, 김차장님, 주차장님...

미아되지 않고 일단 세인트존에 잘 소프트랜딩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요(걱정 하셨을까?? -_-; ...)

대양에서 보낸 고객답게, 최대한 젠틀한 모습으로 답사일정을 무시히 마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인터뷰만 아무 문제없이 마치면 좋으련만...-_-

 

암튼 이민을 준비중인 대양가족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시고...

종종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뉴브런즈윅에서 둥이아빠였습니다.   Enjoy jour day~~~!!!

 

 

 

 

 

안녕하세요. 고객님.

무사히 잘 도착하셔서 맘이 편합니다.

그 긴 시간을 공항에서 보내셨다니 ^^  대단하십니다.

이제 남은 일정 하루하루 잘 보내시고요. 많이 보시고 많이 느끼시길 바랍니다.

며칠 후 저희가 그쪽으로 전화 연락 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고요.

그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