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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인 대양 고문단 김창준 전 미 하원의원·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 국회 미국비자 포럼

이민법인 대양, 고문단 합류로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설 논의 강화

 

㈜이민법인 대양은 오는 9 19일 국회의사당에 위치한 외교통일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진행될 미국비자 포럼에 최근 영입한 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의원(최고고문)과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상임고문)가 함께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직원 파견 애로와 제도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업계에서는 최초로 국회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김창준 최고고문은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미국 정치권 전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의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양국 간 제도 개선과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 미국 진출 지원 방안 논의에 실질적인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호 상임고문은 주 휴스턴 총영사로 재직하며 미중남부 5개 주를 관할,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 및 인력 교류 확대를 지원한 경험이 있다. 특히 미국 주정부 및 지방정부, 경제 기관과의 실무 협력 경험을 살려 포럼에서 한국 기업의 대미 진출과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조지아주 현대차·LG 배터리 공장 단속과 같은 사례를 배경으로, 한국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적법한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현실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인 전용 미국취업비자(E-4)의 부재로 인해, ESTA나 기간을 초과한 체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 운영과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해 E-4 비자 신설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지선 ㈜이민법인 대양 대표는이번 대양의 고문단 참석은 단순한 업계 논의가 아니라, 한미 양국 정부와 실무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김창준·정영호 고문과 함께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인력 운영 안정화를 위해 E-4 비자 신설을 포함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민법인 대양은 앞으로도 고문단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 확대와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며 한미 양국 간 실질적 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