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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후기] North Carolina #1 - 샬럿
일자 | 주요 답사 내용 |
1일차 – 2015.07.21 | - 샬럿 UPTOWN 지역 답사 (주요 관공서 및 컬리지) - 샬럿 Walmart 방문하여 물가 조사 - 샬럿 한인회 사무실 방문 및 미팅 - 샬럿 한인 교회 탐방 |
[ 답사 상세 내용 ]
샬럿의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은 후 아침 일찍 나와 샬럿 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답사 이야기 전에 먼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North Carolina의 기후는 한국과 매우 비슷하나, 기온은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그러다 한국처럼 많이 습하진 않아 실제로 땀은 흘려도 땀 냄새는 나지 않고, 그늘이나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매우 시원하였습니다.
자, 이제 답사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샬럿은 미국 내에서도 큰 도시 중 한 곳으로 뽑히는 만큼 전체적인 도시 분위기가 매우 세련되었으며, 땅이 넓은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높이의 고층 빌딩들이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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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샬럿의 uptown 중심부로 가서 컨벤션 센터 내에 위치해 있는 Visitor Info Center를 방문하여 도시에 대한 여러 정보 및 자료를 챙긴 후 은행, 상공회의소, 정부종합청사, 법원 등 여러 관공서를 둘러보았습니다.
각 관광서에 들어가 궁금한 점을 물었을 때 너무나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고 또한 반가워해서 서양인과 동양인에 대한 거리감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샬럿의 메인 스트리트에는 광장이 있어 주위의 직장인들이 야외 벤치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백인이 가장 많았고, 인도계 미국인도 상당 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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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의 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Bank of America Stadium과 BB&T Ball Park를 찾아 가 실제로 안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외관을 구경한 후, 샬럿에 위치해 있는 주요 학교와 컬리지를 방문하였습니다. 학교와 컬리지에는 실제로 들어가 담당자들에게 현지 학교 입학 및 ESL 코스 등에 관한 정보에 대한 답을 직접 들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샬럿의 대표 컬리지인 CPCC에서는 첫 방문 시 레벨테스트는 필수 이며, 한국 학생은 현재 약 200여명이 수강 중이고, 합법적 체류 신분일 경우에는 Night time class의 경우 수업료 무료라는 반가운 정보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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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이 워낙 큰 도시이다 보니 일정 하루를 거의 샬럿을 돌아보는데 소요하여 저녁 6시가 지나갈 무렵 늦은 시간에 Walmart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Walmart는 워낙 미국에서 유명한 마트이다 보니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이며, 실제로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 후 가장 많이 이용할 마트이기도 합니다. 물가는 역시 한국보다는 조금 싼 편이었으며, 없는 것이 없을 것만큼 식료품, 가전 제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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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까지 둘러본 후 샬럿 한인회 오피스를 방문하여 한인회 주요 회원분들과 미팅을 하며, 향후 저희 고객님들께서 North Carolina로 정착 시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리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일단 샬럿 한인회 오피스에는 한국책들이 모여 있는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샬럿에 있는 한인 숫자는 약 6,800명으로 미국 내 제 2의 금융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어려 도움될만한 정보가 있었으며, 저희 고객님들께는 추후 상세히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한인회 분들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한인회 회원분께서 다니고 있는 한인장로교회를 방문하여 탐방을 하였으며, 샬럿에서 가장 큰 한인 교회인 만큼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하였습니다. 또한, 교회 안에 학교도 있어 한인들에 대한 교육 지원까지 하고 있다는 좋은 이야기도 듣고 숙소로 돌아와 첫날 답사 일정을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