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서부지역 "이민자 관리 따로 해야"
.jpg)
서부지역 기술 이민자 절실
연방 체제 적체 이민신청 계속 지연
계속되는 기술노동력 부족현상으로 캐나다 서부 수상들이 연방정부로부터 각 주의 이민자들을 따로 관리 할 수 있는 권한을 넘겨받기를 원하고 있다.
서부 수상들의 모임을 이끌고 있는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은 “지리적 여건이 좋은 서부에서 캐나다 경제를 발전 시키기 위해 앞으로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에 대해 국가적으로 의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현재 우리는 서부 지역의 이민 상황을 보고있다. 경제 발전을 위해 이민자들만큼 중요한 요소는 없다. 연방정부에서 각 주정부에게 이민을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클락 BC주 수상 외에 앨리슨 레드포드 앨버타 수상과 브래드 월 사스케츄완 수상도 같은 의견을 내고 있다.
최근 오타와 정부의 이민 신청서 적체 상황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서부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부에서만 처리 가능한 이민자 수속이 적체되면서 서부로 들어오길 희망하는 기술 이민자들이 밀려있는 상태 이기 때문이다.
이에 각 주의 수상들이 이민수속을 관리 할 수 있는 권한이 절실 하며 혹 그렇게 되지 않는 다면 이민부의 체제에 관여 할 수 있게 하여 좀 더 신속하게 신청서가 처리 될 수 있도록 돕게 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 밴쿠버 중앙일보
기술노동력 부족현상으로 캐나다 서부 수상들이 연합하여 연방정부로부터 이민권한 확대를 요청한데 이어, 각 주의 이민자들을 따로 관리 할 수 있는 권한을 넘겨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경제발전을 위해 이민자들의 유입은 필수적이며, 이민수속을 이민부에서만 처리하기 때문에 이민자 수속이 적체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이민자들을 각 주정부에서 관리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