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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업 영주권 대기 한인 8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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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4천여명, 비숙련공 3천여명
국가별로 네번째, 쿼터적용국 제외하면 최악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한인들이 8000여명에 달해 기다림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대기자들은 국가별로는 네번째 많은 것이지만 국가별쿼터적용국을 제외하면 가장 심각한 적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국가별 영주권 쿼터 적용 폐지 법안 추진에 맞춰 연방의회조사국(CRS)이 출신국가별 취업영주권 대기자
들을 파악한 취업영주권 적체 현황 보고서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의회조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이민으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고 그린카드를 기다리고 있는
한인 대기자들은 2010년 11월 현재 8,040명으로 나타났다.
한인 대기자 8040명 가운데 취업 3순위 숙련공이 4000여명이고 비숙련공이 3000여명이며 수백명은 취업
2순위로 집계됐다.
한인 대기자들은 출신 국가별 순위에서 네번째로 많은 것이지만, 국가별 영주권 쿼터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일반 국가들 가운데서는 가장 적체가 심한 것이다.
취업 영주권 적체가 가장 심한 국가는 필리핀으로 4만 7,103명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도
2만 5,034명, 중국 1만 3,243명 순이었다.
필리핀,인도,중국, 멕시코 등 4개국은 연간 영주권발급건수가 상한선 7%를 넘어 국가별 쿼터에도 적용돼
다른 우선일자가 적용되고 있는 국가들이다.
이들 4개국 가운데 멕시코는 가족이민 신청자들이 대부분이어서 취업영주권 대기자만 보면 4872 명으로
한인들 보다 적었다.
취업 1순위부터 3순위까지 계류중인 취업영주권신청자 전체는 12만8,883명으로 이를 비율로 보면 필리핀
이 36%를 차지했고 인도 19%, 중국 11%, 한국 6%, 멕시코 4%로 탑 5위를 기록했다.
이로서 한국출신 취업영주권 대기자들은 국가별 영주권 상한제에 걸리고 있는 4개국을 제외한 일반 국가
들 중에는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해 그만큼 심한 적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때문에 국가별 영주권 쿼터 상한제 폐지 법안(HR 3012)이 최종 승인돼 시행되면 한국출신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취업영주권 대기 한인들은 이 법안이 시행되면 대기기간이 현재보다 적어도 2년이상 더 길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취업이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기 위해 대기중인 한인이 8천여명에 달해 상당히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천여명의 대기자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대기자는 4천여명, 비 숙련공은 3천여명, 취업이민 2순위는 수백명으로 집계되었다고 연방의회조사국이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가장 적체가 심한 국가는 필리핀, 인도, 중국이며, 한국은 국가들 중 네번째로 많은 적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국가별 영주권 쿼터 상한 폐지 법안이 최종 승인 될 경우 한인들의 대기기간은 더욱 늘어나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업이민을 통해 영주권 취득을 하시려는 분들은 이 점을 분명히 인지하셔야 하며, 자금 여건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수속이 가장 빠르고 편한 미국 투자이민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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