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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2.02.24
그리스 신용등급 추가 강등으로 유로존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조정의 빌미를 제공했으며 국제유가 상승과 코스피지수 급락으로 어제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 받으며 1130원을 터치하기도 하였으나 네고물량 공급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며 1130원 안착에는 실패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그리스 신용등급이 디폴트 보다 한 단계 높은 “C” 등급으로 강등되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전일 대비 3.00원 오른 1,129.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장초반부터 코스피지수가 급락하였으며 유로화도 하락하면서 달러매수심리가 강화되며 1130.30원까지 오르면서 장중 1,130원선을 터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1130원대에서는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활발히 공급되며 상승폭을 줄였으며 오전장 후반에는 1126.9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장후반 역외의 달러매수와 숏커버성 달러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상승폭을 높였으며 전일 대비 3.00원 오른 1129.0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독일과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로 다우지수가 상승하고 유로화는 10주래 최고치로 오르는 등 위험추세가 강화되며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9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오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발표된 독일의 2월 기업신뢰지수는 7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올라 그리스 리스크를 희석시키면서 유로화는 10주래 최고수준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도 호조를 보이면서 다우지수가 상승하고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3원 이상 하락하며 1120원 중반대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대외시장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오늘 원달러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거래범위를 1120원 중반대로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9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올라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과 정유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단을 받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독일과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에 따른 유로화 상승과 월말 네고물량 공급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유가 상승에 따른 결제수요와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 위축으로 하락폭은 제한되면서 1120원 중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유로존 재정위기가 진정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7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하였으며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유로화는 10주래 최고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독일의 기업신뢰지수인 2월 Ifo지수는 지난달 108.3에서 109.6으로 상승해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래 최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리스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만 독일의 경기지표 호조로 유로존 재정위기가 희석되면서 유로화는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 보험청구 건수가 351,000건을 나타나 4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도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로화는 장중 1.3379수준까지 오르며 10주래 최고수준을 나타냈으며 0.9% 오른 1.3373으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5연속일 약세기조를 마감하고 0.4% 강세를 보인 79.93수준에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글로벌 경기지표 호조로 미 다우지수와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수요 증가로 0.26% 강세를 보이면서 0.9974로 마감됐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1.5%) 오른 107.83달러에 마감돼 9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올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도 위험추세가 강화되며 고수익통화에 대한 장점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0.74% 오른 1.0717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0.8% 오른 0.8363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