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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시장 안정세, 가격은 상승유지
주택시장 안정세, 가격은 상승유지
광역토론토(GTA)의 평균 주택가격은 50만불선에 거의 근접
토론토를 비롯 국내 주요도시들의 주택시장 과열현상이 다소 가라앉는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거래가격은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6일 발표한 '1월중 국내 주택시장 동향' 보고에 따르면 기간중 광역토론토
(GTA)의 평균 주택가격은 50만불선에 거의 근접한 것으로파악됐다.
보고서는 기간중 주택거래가 계절요인을 감안하더라도 거래건수가 3%가량 줄었다며 새로운 매물등재율도
기간중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시장 매물부족으로 연결돼 주택가격 상승을 촉발하는 요인으로 작용, 기간중 광역토론토내
평균 주택가격은 48만6,654달러로 전월대비 3.8%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는 작년 동기대비 8.5% 오른 수치다.
보고서는 이어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기간중 34만8,178달러로 전년대비 1.2% 상승세를 형성했다"며
"주택시장이 안정세에 들어 갔으며 수요-공급 면에서도 균형세를 만들어 내는 등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캐나다의 경제 펀더멘탈이 비교적 단단한 데 기반, 고용시장도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어 주택시장의 건실성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같은 주택시장 안정세는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캐나다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