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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학교 비자장사 철퇴 강력 단속

외국인들에게 수업료만 받고 비자장사를 하고 있는 학교나 학원을 뿌리 뽑기 위한 수사에 불이 붙었다.

그동안 거액의 수업료를 받고도 수업 프로그램은 전혀 제공하지 않고 유학생 비자만 발급 받게 해주고있는 교육기관들이 곧 철퇴를 맞을 것으로 경고 받고 있다.

새해들어 연방의회 감사국이 유학생 프로그램을 관장하는 학생 및 교환방문프로그램(SEVP)의 I-20(입학허가서) 발급기관 관리에 대한 초강력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감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한인 운영 교육기관을 포함해 상당수가 I-20발급 인가 자격이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의회 감사국은 이번 감사에서 현재 I-20발급인가 기관들에 대한 학생 및 교환방문프로그램의 관리감독 시스템과 절차상의 문제점 여부를 집중적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가장 큰 목적은 I-20 장사를 하는 엉터리 학교나 학원을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학생 및 교환학생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루이스 피렙 국장도 지난 24일 자체 소식지를 통해 전면적인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시인하여 이번 감사가 사실임을 뒷받침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대규모 비자장사로 말썽을 일으켰던 버지니아의 북버지니아대학과 캘리포니아의 트라이밸리대학 사건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들의 비자 사기사건은 한국계를 비롯해 중국계, 인도계 학생이 대부분인 수 백명의 외국인 학생들을 상대로 I-20장사를 해온 사실이 적발되어 워싱턴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파장이 일어났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 I-20를 발급하는 한인과 관련된 학교나 어학원, 그리고 학원들은 혹시나 불똥이 튀어 I-20 발급이 취소될까 불안해하고 있다.

출처 - 미주 조선일보

보통 많은 부모들의 상당수가 현지 사정을 잘 알지 못한채, 자녀 교육을 위해 유학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외국인들에게 수업료만 받고 비자장사를 하는 학교나 학원이 많아 미 연방의회 감사국이 I-20(입학허가서) 발급기관 관리에 대해 초강력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I-20발급 인가 자격이 박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사례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미리 현지에 대해 잘 알아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또한 보통 많은 이들이 쉽게 하는 오해가 단순히 영어 공부를 위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유학이 비용이 저렴하다고 생각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주권 취득 시 영주권자의 공교육 무료 및 장학금, 학비감면 등의 영주권 혜택과 비교해 보면 실질적으로는 유학보다 영주권 취득이 더욱 비용이 저렴함은 물론, 의료보험, 취업, 사회복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가 있어 자녀 유학을 준비 중인 부모라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영주권 취득을 준비하는 것이 미래를 생각했을 때 더 나은 선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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