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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2.01.05
미국과 중국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의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자 코스피 지수를 포함하여 아시아 증시가 상승하였으며 원달러환율도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결제수요와 유로존 리스크 우려로 1140원 중반대에서 지지력을 보이면서 하락폭이 제한되었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의 경제지표 개선으로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전일 대비 5.80원 내린 1,145.0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장초반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면서 원달러환율은 추가 하락압력을 받았으나 저점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되었으며 코스피 지수도 하락 반전하면서 하락폭을 줄여 나갔습니다.
오전장 후반 유로존 리스크 우려와 결제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원달러환율은 1149.40원까지 하락폭을 줄이며 1150원에 바짝 다가서자 네고물량이 공급되며 다시 하락폭을 키웠으며 전일 대비 2.20원 내린 1148.6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수급상 수요가 우위인 상황에서 프랑스 국채발행과 이란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된 미국과의 갈등 경계감으로 하방 경직성을 보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유로존 재정위기가 다시 불거지면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및 연초 효과에 따라 상승폭이 제한되며 전일 종가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탈리아 최대 은행인 유니크레딧이 시가 대비 66% 할인으로 자본확충에 나섰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43% 폭락하였으며 스페인정부가 금융업계 구조조정을 위해 EU와 IMF에 자금지원을 요청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유로화는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유로존 리스크 우려와 더불어 이란과 미국의 핵무기 개발을 둘러싼 대치국면으로 국제유가가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과 연초 효과를 무색케 하면서 달러매도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전일 종가 대비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됐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유로존의 리스크 우려에 따라 1140원 중반대 지지력이 유효한 가운데 전일 종가 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유로화 추가 하락여부와 코스피 지수의 동향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지난해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하락하였으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이탈리아 최대은행인 유니크레딧이 추가 증자 가능성을 시사하였으며 스페인의 구제금융 지원설이 퍼지면서 유로화은 큰 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12월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전월 3.0%에서 2.8%로 하락함으로써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 놨으며 이탈리아 최대 은행인 유니크레딧이 추가 자금을 공급해야 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주가가 43% 폭락하였습니다.
또한 스페인의 한 신문은 스페인 정부가 금융업계 구조조정을 위해 자금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유로존의 재정위가가 다시 불거지면서 유로존 증시가 하락하였으며 유로화는 0.8% 하락한 1.2941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전일대비 보합수준인 76.71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유로존 리스크 우려에 따라 안전추세가 강화되면서 0.2% 약세를 보인 1.0128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고수익통화에 대한 투자수요 회피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0.1% 내린 1.0366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도 0.25% 내린0.7878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