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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1.12.26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한산한 거래속에 미국 경기지표 호조에 따라 코피지수가 상승하면서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미국 경기 지표호조로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을 반영하며 전 거래일 대비 6.20원
내린 1,150.0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연말 외국인들의 북클로징과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나왔으나 1150원 아래에서는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하단을 지지하였습니다
장중 내내 115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으며 전거래일 대비 5.80원 내린 1150.40원에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일중 저점이 1,148.00원, 고점이 1,151.30원으로 일중 변동폭이 3.30원에 그칠 정도로 좁은 박스권 등락을
보였으며 거래량은 연중 최저수준인 42억9천3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올해 마지막 주를 앞두고 연말 분위기를 맞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관망모드를

보이면서 변동성이 축소되며 115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대부분 해외시장이 휴장하며 연말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한산한 거래속에 변동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다시 7%대를 돌파하였으며 이탈리아 정부는 이번주 마지막 국채발행을
앞두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프랑스 등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조정시기도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이며 이탈리아 국채발행도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여 유로존 리스크에 대한 부담은 경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다우지수가 랠리를 보이고 있으며 연말 네고물량도 활발히 공급되면서
원달러환율은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투자자들이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을 앞두고 관망모드에
들어간 상황에서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를 자제할 것으로 보여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한산한 거래속에 1150원을
중심으로 상하 10원 내외의 좁은 박스권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대부분 국가들의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한산한 거래속에 변동성이
축소되며 115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시장에서 미국 경기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7%대를 넘어섬에
따라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한산한 거래속에 미국의 11월 신규 주택판매 건수가 315,000건으로 발표돼 지난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1월 내구재주문지수도 3.8% 증가한것으로 나타나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로 미 다우지수가 상승한 반면에 이탈리아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7%를 돌파함에 따라
유로존 리스크 우려로 유로화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면서 1.3044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미 경기지표 호조에 따라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소폭 강세를 보이면서 78.09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최대 교역국인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와 중동지역의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5일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1.0206으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는 미 다우지수가 상승하는 등 위험추세 강화로 고수익통화에 대한 투자수요가 증가
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0.2% 오른 1.0152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도 소폭 오른 0.7744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