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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경제 이민자들이 먹여 살린다"
AEI 보고서...정부 혜택보다 세금 많이 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높아, 취업이민 늘려야"
이민자들이 미국 납세자들의 세금을 탕진한다는 주장과는 달리 실제로는 미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미국경제연구소(AEI)의 ‘이민과 미국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2000~2007년 사이에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석사 이상 외국인 100명을 고용했을 때 추가로 262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일반 석사 이상 외국인을 100명 고용했을 경우 4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간 동안 석사 이상 외국인 인력은 10% 증가해 미국 출생자들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데 0.08%포인트 만큼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2008~2009회계연도에 석사 이상 외국인은 평균 2만2554달러를 세금으로 냈으며 그 가족이 받은 정부 혜택은 2300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전체로도 7826달러를 세금으로 내고 가구당 4422달러의 정부 복지 혜택을 받아 미국 경제에 손실보다는 큰 이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학위를 가진 외국인 근로자는 평균 1만3039달러를 세금으로 내고 3704달러의 정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이처럼 이민자들의 미국 경제 기여도가 높은 데 비해 취업이민이 전체 이민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낮다고 지적했다. 현재 취업이민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동반 가족을 포함할 경우 14%)로 캐나다(25%)·호주(42%)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과 독일은 전체 이민의 60%가 취업이민이다.
출처 - 뉴욕 중앙일보
미국 내에서 이민자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납세자들의 세금을 탕진한다는 부정적인 주장이 나왔었지만, 실제로는 미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경제연구소의 '이민과 미국 일자리' 보고에서 따르면 추가 일자리의 창출 효과가 발생했으며, 미국 사회 및 경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발표로 인해 미 이민국에서의 미국 문호가 더욱 개방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되며, 미국 내 이민자들의 위상 또한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불법체류자가 아닌, 합법적으로 영주권을 취득 한 자들이 대상이며, 불법체류자로 체류 시에는 큰 불이익이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해외로의 이민을 준비 하실 때는 꼭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영주권 취득 절차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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