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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 영주권 대기자 7만여명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을 신청한 뒤 영주권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한인 영주권 대기자가 7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국무부가 9일 영주권 문호와 함께 발표한 영주권 대기자 현황에 따르면 올 11월 현재 영주권 신청(I-485)을 마친 한인 대기자는 가족이민 부문 6만4,020명, 취업이민 부문 6,705명 등 모두 7만725명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 중 한인 대기자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부문은 ‘시민권자의 형제·자매’가 대상인 4순위로 전체 한인 신청자의 54.3%에 해당하는 3만8,385명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인 대기자가 두 번째로 많은 가족이민 분야는 시민권자 기혼자녀 부문(3순위)으로 대기자는 1만1,725명이었다.
취업이민 부문에서는 ‘숙련공 및 비숙련공’ 부문(3순위) 신청자가 6,00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비숙련공 대기자는 3,051명으로 숙련공 대기자 2,955명보다 더 많이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순위 숙련공 한인 대기자는 필리핀 4만2,872명, 인도 2만1,119명, 중국 6,191명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고 비숙련공 부문은 중국 4,718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이밖에 취업 1순위의 경우 한인 대기자는 전체 2,118명 중 106명(5.0%)이었으며 2순위는 전체 대기자 6,888명 중 한인 신청자는 379명(5.5%)으로 됐다. 4순위(종교이민) 부문에서는 전체 대기자 498명 중 32명이 한인이었고 5순위(투자이민) 한인 대기자는 182명이었다다.

출처 - 한국일보 USA

연방 국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한인 영주권 대기자가(11월 기준) 7만여명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7만여명 중 절반은 가족 초청 이민으로 집계 되었으며, 특이점은 취업이민 부문에서 비숙련공이 숙련공 대기자 보다 더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취업이민의 대기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특별한 자격요건이 필요치 않는 비숙련공 취업이민이 인기를 끌면서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이며, 영주권 국가별 쿼터 제한이 상원의 결정에 따라 시행 여부가 결정 될 예정이므로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신청을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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