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Yang

뉴스

NOTICE

이민법인 대양, 미국 진출 기업 대상 ‘기업비자 브리핑’ 서비스 개설


비자·법인설립·주별 세제·산업 동향 등 관련 정보 제공

이민법인 대양은 ‘기업비자 브리핑’ 무료 구독 서비스를 통해 미국 진출 기업에 비자 정책 변화와 직원 파견, 법인설립, 주별 세제 및 산업 동향 등 주요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이민법인 대양은 ‘기업비자 브리핑’ 무료 구독 서비스를 통해 미국 진출 기업에 비자 정책 변화와 직원 파견, 법인설립, 주별 세제 및 산업 동향 등 주요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늘면서 현지 법인 설립과 인력 파견, 주별 세제·규제 변화에 대한 정보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 이민·비자 정책은 기업의 인력 운영과 사업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제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민법인 대양(대표 김지선)은 미국 진출을 준비하거나 현지 사업을 운영 중인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산업 동향과 기업비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비자 브리핑’ 서비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 정부의 정책 발표와 법령 개정 가운데 기업 활동과 관련성이 높은 내용을 선별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의 주요 내용과 시행 시점, 기업이 검토할 수 있는 실무 사항 등을 함께 정리해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기업비자 브리핑은 미국 직원 파견, 이민·비자 정책 변화, 미국 법인 설립, 주별 세제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회사는 미국 이민국(USCIS)과 국무부, 연방정부의 공식 발표와 현지 주요 뉴스·산업 동향 등을 수집해 관련 내용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정책 발표일과 실제 시행일을 구분하고 관련 법령·공식 자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가령 미국 비자 심사 기준이나 신청 절차가 바뀌는 경우 기업은 기존 파견 인력의 비자 연장 여부와 신규 파견 일정, 제출 서류 등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미국 내 신규 공장 건설이나 생산라인 증설을 준비하는 기업은 현지 채용 일정과 한국 기술인력 투입 시점, 출장·주재원 비자의 허용 업무 범위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민법인 대양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제도 변화가 기업 활동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미국 진출과 현지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법인 설립과 현지 채용, 핵심 인력 파견 관련 정보와 함께 미국 50개 주의 산업 환경과 세제, 투자 인센티브,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사례 등을 다룬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자사 기업비자 수속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이 검토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사항을 함께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선 이민법인 대양 대표는 “미국에 진출하는 기업에는 비자 정책의 작은 변화도 공장 가동 일정이나 핵심 인력의 현지 배치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 변수가 될 수 있다”며 “수많은 발표와 제도 변화 가운데 기업에 필요한 내용을 제때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비자 브리핑은 미국변호사의 검토를 바탕으로 정책 변화의 의미와 기업이 확인해야 할 사항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기업의 경영진·인사·법무·해외사업 담당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민법인 대양에 따르면 기업비자 브리핑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구독할 수 있으며, 관심 분야를 선택하면 관련 정책 변화와 산업 동향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회사는 향후 미국 정부의 주요 정책 발표와 기업비자 실무, 현지 투자환경 변화를 반영해 서비스 내용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