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Yang

뉴스

POST

이민법인 대양, '2026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 성황리 마쳐

- 미국 영주권·자녀교육·한미 세무 등 맞춤형 이민 컨설팅 제공
- NIW·EB-3·EB-5 문의 잇따라… 본사서 무료 세미나 이어가

2026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에 참가한 이민법인 대양과 그룹사 관계자들이 코엑스 B홀 대양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민법인 대양 제공

2026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에 참가한 이민법인 대양과 그룹사 관계자들이 코엑스 B홀 대양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민법인 대양 제공

[데일리안 = 어윤수 기자] 이민법인 대양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해외 이민·투자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이민과 자녀교육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양은 미국 영주권과 자녀교육, 한미 세무, 캐나다 이민·유학 등을 주제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상담객이 몰리면서 대기 고객이 발생했으며 현장 상담 이후 실제 이민 수속으로 이어진 계약도 수십 건에 달했다고 대양 측은 설명했다.

상담에서는 미국 영주권 취득을 자녀교육과 연계해 검토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미국 내 교육환경과 대학 진학을 비롯해 사업 기회 확대, 자산 운용, 은퇴 이후 생활 기반 등을 이유로 미국 이민을 고려하는 수요도 이어졌다.

이민 유형별로는 NIW와 EB-3 비숙련취업이민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NIW는 별도의 고용주 없이 개인의 학력과 경력, 전문성 등을 토대로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직 종사자와 기업 임직원, 연구자 등의 관심을 받았다.

EB-3 비숙련취업이민은 미국 내 취업과 영주권 취득을 함께 준비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자산가층에서는 EB-5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투자금 규모뿐 아니라 프로젝트 구조와 고용창출 요건, 투자금 상환계획, TEA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상담이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이민법인 대양과 함께 그룹사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대양교육컨설팅그룹은 미국 조기유학과 대학 진학 및 자녀교육을, 글로벌세무그룹대양은 이민 전후 세금과 자산 이전 등 한미 세무 문제를 상담했다. 대양 캐나다와 유학 파트너사 SOS도 각각 캐나다 이민과 유학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대양은 최근 미국 이민 상담이 단순히 영주권 취득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교육과 사업, 자산관리, 은퇴 이후 생활 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구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선 이민법인 대양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국 영주권 자체보다 영주권 취득 이후의 삶을 함께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자녀교육을 비롯해 사업, 자산관리, 세무, 은퇴 이후의 생활까지 고려하면서 각 가정에 맞는 이민 방법을 찾으려는 수요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이민은 비자나 영주권 수속만으로 끝나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 정착과 교육, 세무, 자산까지 함께 준비해야 하는 장기적인 계획"이라며 "미국 이민·비자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세무, 정착 전문가들과 협업해 고객에게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법인 대양은 박람회에서 충분한 상담을 받지 못했거나 추가 상담을 원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미국 이민 무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NIW와 EB-1, EB-3 취업이민, EB-5 미국투자이민 등 주요 미국 영주권 취득 경로의 자격요건과 수속 절차 등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