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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이민적체 ‘취업 반감, 가족 악화’

 

취업이민페티션, 사전승인 취업영주권 근 절반
초청가족이민페티션 2배 증가 등 악몽 계속

 

*미 이민국 계류 적체서류 현황

구분

2010 10

2011 9

연간 증감

I-130(직계가족이민청원)

20 5980

19 3515

-1 2465

I-130(초청가족이민청원)

15 3683

28 9889

+13 6206

I-140(취업이민페티션)

2 6582

1 7577

-9005

I-485(사전승인취업영주권)

16 4148

10 1806

-6 2342

I-485(가족이민영주권)

19 8807

21 9729

+2 992


2011년 한해 미국 이민에서는 취업이민 적체는 많이 감소했으나 가족이민의 적체는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페티션과 사전승인받은 취업영주권 적체서류는 1년간 거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든 반면에 가족
초청이민 청원서의 적체건수는 근 2배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1회계연도 한해에는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기다림 고통에서 많이 벗어난 반면 가족이민 신청자들은
고통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엎데이트한 주요 이민신청서들의 적체건수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
한해동안 가장 악화된 서류는 1순위에서 4순위로 나뉘어 있는 초청 가족이민 페티션(I-130)으로 나타
났다.
초청가족이민 페티션은 회계연도가 시작됐던 지난해 10월에는 15만 3700여건 이었으나 올9월에는 28만
9900건으로 13만 6200건이나 급증해 근 2배나 늘어났다.
우선순위있는 가족이민페티션들은 오래 걸리는 범주들이 많아 자녀들의 에이지 아웃을 피하도록 돕기
위해 심사종료를 고의 지연시키고 있는데 고의지연 적체서류들이 1년새 거의 2배로 악화된 것이다.
이에비해 미시민권자가 신청한 배우자, 미성년자녀, 부모 등 직계가족 이민페티션(I-130)은 1년전 20만
6000건에서 현재는 19만 3500건으로 감소했으나 1년새 1만 2500건 줄이는데 그쳤다
반면 취업이민페티션(I-140)은 지난해 10월 2만 6600건에서 올 4월 3만 4400건으로 급증했다가 적체제거
작업 덕분에 올 9월에는 1만 7600건으로 급감해 1년새 9000건을 줄였다.
그린카드취득에서 마지막 단계인 영주권신청서(I-485) 적체에서도 취업이민은 속속 적체를 줄이고 있는
반면 가족이민에선 계속 악화되고 있다.
사전승인까지 받고 영주권문호가 열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서(I-485)들은 지난해
10월 16만 4200건에서 올 9월에는 10만 1800건으로 한해동안 6만 2300건 감소했다.
그러나 가족이민 영주권 신청서(I-485)들은 1년전 19만 8800건에서 현재는 21만 9700건으로 2만 1000건이
오히려 늘어났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 이민서비스국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한해동안 취업이민 적체는 비교적 감소했지만, 가족이민의 적체는 크게 악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이민의 경우 오래 걸리는 범주들이 많아 에이지 아웃을 피하도록 돕기 위해 심사종료를 고의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적체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영주권 취득 기간의 장기화로 인해 불편을 겪는 분들께서는 본인에게 맞고 수속이 더욱 빠르게 진행 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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