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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이민패턴이 바뀌고 있다
캐나다 이민패턴이 바뀌고 있다
온타리오 편중 벗어나 경제 활발한 중서부로
캐나다의 이민 패턴이 바뀌고 있다.
일단 눈에 띄는 현상은 그 동안 온타리오 주를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에 몰렸던 이민자가 이제는
서서히 중서부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10년 전만 해도 캐나다에서 가장 이민을 많이 받아들이는 주는 온타리오였다.
전체 이민자의 절반이 토론토에 정착했으며 온타리오 주가 전체 이민자의 60%를 차지한 것이다.
그러나 작년에는 온타리오 주 이민자가 캐나다 전체에서 42%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앨버타 주, 사스캐치원 주, 매니토바 주 등 중서부지역의 이민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B.C.주의 이민전문가 닉 누라니 씨는 농업과 원자재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중서부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주정부 자체적으로 이민자를 모집하는 정책도 이에 한몫 하고 있다.
각 주가 필요로 하는 인력 수요에 맞춰 이민자를 선발해 충당하면서 고용율을 높이는 데도 공헌
하고 있다.
이민제도도 10여년 전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10년 전 연방정부가 주관한 기술이민제도는 캐나다 이민을 선망하는 사람들을 끌어모으는데 성공
하긴 했으나 실제 각 주에서 요구하는 인력 수요를 고루 충당하는데는 실패했다는 평이다.
각 주 정부별로 독자적인 이민정책을 추구하는 것은 이로 인해 야기된 것이다.
적체 현상도 조속 해결해야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이민자들이 많이 유입될수록 지역경제는 활성화되기 마련이다.
고유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점도 늘어나 다양한 식품이 선보이게 되고 부동산 시장도 활성화된다.
이는 모두가 이민자 없이는 힘든 일이다.
오타와대학의 피터 쇼울러 교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이민제도에는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말한다.
캐나다난민지원위원회의 전임 회장이었던 쇼울러 교수는 이민자들이 제대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면 먼저 고용주들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방정부 역시 이민신청자들의
대기기간을 줄이는데 보다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부동산캐나다
이민을 희망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통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정착을 원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질적으로 이민을 가서 생활하고 있는 분들은 점차 거주지를 중서부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일자리 중심의 동부지역 생활을 하던 이민자들이 점차 학교나 환경 등의 문제로 거주지를 중서부지역으로
이주하고 있고 요즘들어 농업과 원자재 산업 등의 발전과 서부지역경제 활성화 때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민을 고려하실 때 무조건 대도시 위주의 도시 보다는 여러가지 환경을 따져 적합한 도시를 선정하시길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