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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거주 이민자 4천만명

2010년, 20년새 2배 늘어 인구비중 가주 27% 최고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 인구가 미 역사상 최대인 4,000여만명으로 추산됐다.
최근 공개된 연방 인구센서스국 자 료에 따르면 2010년 현재 미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자 인구가 4,000 만명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이민자 인구는 지난 1990 년까지만 해도 2,000만명 수준으로 조사된 바 있어 20년만에 이민자 인 구가 2배로 증가한 셈이다. 1,300만 명 수준이었던 1980년과 비교하면 30년만에 3배가 늘어난 것이다.
미 전체 인구 중 이민자가 차지하 는 비중은 12.9%로 과거에 비해 오 히려 낮아졌다. 1910년 이민자 인 구 비중은 14.7%였고, 1920년에는 13.2%를 기록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4,000만명에 달 하는 이민자 중 1,400여만명은 2000 년부터 2010년 사이에 미국에 이민 온 초기 이민자들로 나타났고, 1,000 만에서 1,200만명 정도가 합법체류 신분이 없는 서류미비자들인 것으로 추산됐다.
미 전국적으로 이민자 인구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28% 가 증가했으나 앨라배마(92%), 사우 스캐롤라이나(88%), 테네시(82%) 등 11개 주에서는 이 기간 60% 이상의 이민자 인구 급증현상이 나타난 것 으로 조사됐다.
뉴욕주는 11%의 증가율을 보여 이민자 인구 증가율이 가장 낮았고, 캘리포니아는 증가한 이민자 인구수 가 가장 많은 주로 꼽혔다. 캘리포니 아는 전체 인구 중 27%가 이민자로 나타나, 미 전국 50개 주 이민자 인 구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민자 주민 중 시민권자 비중이 가장 높은 주는 몬태나주로 이민자 의 58%가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하 와이가 57%로 뒤를 이었다.

출처 - 한국일보 USA

미국 이민 희망자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 인구가 역사상 최대치인 4천만명을 넘어섰다고 집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시 한번 이민 희망 국가 1순위라는 점을 보여주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전망입니다. 뉴욕주가 의외로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앨라배마,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등 11개 주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안좋은 가운데서도 미국 이민 희망자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미리 전문가와의 상담 및 믿음가는 업체를 통해 이민을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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