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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1.10.24

지난 금요일 EU정상회의를 앞두고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였으며 S&P의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경고로 원달러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았으나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과 코스피지수의 상승으로 상승폭은 제한되면서 1140원 후반대에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EU정상회의에 대한 불안감과 프링스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 따라 역외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전거래일 대비 1.00원 오른 1146.0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개장초에는 코스피지수 상승 영향으로 하락 반전하며 1143.20원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저점에서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었으며 주말에 열릴 EU정상회의에서 유로존 리스크를 해결한 만한 구제적인 합의도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S&P의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 따라 역외의 달러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국내 은행권까지 롱플레이에 나서면서 원달러환율은 고점을 높였으며 장중 1153.20원까지 상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공업체 중심으로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상단이 막혔으며 주말을 맞아 롱포지션 청산을 위한 달러매도가 가세하면서 상승폭을 줄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2.40원 오른 1147.4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지난 주말 80억유로규모의 그리스 구제금융지원 소식과 26일 있을 EU정상회의에서 EU부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그리스 구제금융 6차분 80억유로가 집행됐으며 23일 EU정상회의에 이어 26일 회의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와 유로존 은행들의 1080억유로 규모의 자본 확충에 합의하였으며 이는 당초 안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규모입니다.
그리스 국채의 상각비율도 50%로 낮추는 안도 수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주에 발표될 미국의 경기지표 즉 3분기 GDP발표와 내구재 주문 등도 양호하게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내적으로도 무역수지 흑자유지가 지속되고 있어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지속 공급될 것으로 보이며 역외의 달러매수심리도 위축되고 있어 원달러환율의 하락에 우조적인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대내외 여건 호조로 하향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보이나 26일 EU정상회의를 앞두고 대외 뉴스에 따라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보이며 실망스런 회의결과가 나올 경우 급등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음을 염두에 둬야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유로존 리스크 완화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140원 중심의 장세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시장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6차분 80억유로를 집행하기로 합의했으며 Fed가 3차 통화온화정책을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보였으며 엔화는 장중 2차세계대전 이후 최저수준인 75.82수준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80억유로 규모의 그리스 구제금융을 지원하기로 합의하였으며 23일 EU정상회의에 이어 26일 추가 회의에서 유로존의 부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의 경기 상황이 지지부진하고 침체국면에 빠질 수 있으며 경기부양책으로 3차 통화완화정책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어 글로벌 달러 약세에 힘을 실어 줬습니다.
유로화는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0.8% 오른 1.3896으로 마감됐으며 엔화는 위험추세가 강화된 가운데 미국의 통화완화정책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0.7% 강세를 보이면서 76.29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 달러는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수요로 0.87% 강세를 보인 1.0066으로 마감돼 1개월래 최고수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고수익통화에 대한 수요 증가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1.4% 오른 1.0376으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도 1.27% 오른 0.8031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