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Daily 환율전망] 2011.10.25

어제 원달러환율은 그리스의 구제금융 지원 및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에 대한 잠정 합의소식으로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으며 코스피지수도 급등한 영향으로 1130원 중반대까지 급락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지난 주말 그리스의 80억유로 구제금융 지원 소식과 EU정상회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0원 내린 1146.0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장초반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환율을 반영해 1,140원대 중반에서 주춤했다. 정유업체, 가스공사 결제 수요도 유입되며 하단을 지지했다.
개장초부터 코스피지수가 급등세로 출발하였으며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활발히 공급되면서 원달러환율은 1140원을 뚫고 1130원대로 내려 앉았으나 정유사 등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로 하락폭은 제한되며 114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습니다

오후들어 코스피 지수가 3.0%대 상승세를 보였으며 유로화도 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환율은 하락폭을 확대하며 1134.3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으며 전거래일 대비 13.00원 내린 1134.4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26일 예정인 EU정상회의에서 유로존 리스크에 대한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원달러환율이 급락하였으며 수출업체들도 추가 하락을 인식하며 네고물량을 활발히 공급한 것도 환율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EU정상회의에 대한 낙관론과 중국의 양호한 경기지표발표로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미 증시가 상승하고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이어간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며 1130원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1조유로 증액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유로존 은행들의 자본확충도 1차정상회의에서 합의돼 하루 앞으로 다가온 EU정상회의에서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었습니다.

중국의 경기지표 개선과 미국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가능성으로 다우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글로벌달러는 약세를 보였으며 특히 위험성향에 강한 호주달러는 큰 폭으로 올랐으며 캐나다 뉴질랜드달러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4원 이상 하락하며 1130원 아래에서 거래되었습니다.

대내적으로도 코스피지수가 전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급등하였으며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도 꾸준히 공급될 것으로 보여 오늘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130원 하향테스트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EU정상회의 재료가 이미 시장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으며 EU정상회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저점에서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도 유입될 것으로 보여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유로화와 코스피지수 동향에 주목하며 113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26일 있을 EU정상회의에서 독일이 유럽재정안정기금을 1조유로로 확대하는 방안에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유로화는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유로존 리스크완화와 더불어 중국의 양호한 경지지표 발표와 미국 기업들의 실적호조 등 3대 호재에 따라 위험추세가 크게 강화되면서 미 증시가 상승하고 국제유가 등 상승가격도 급등세를 보였으며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독일 메르켈총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EFSF을 차입투자해 1조유로 이상으로 증액하는 방안을 자국의원들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스니다.

그리스 구제금융지원 합의와 은행권 자본확충안 의견 접근에 이어 EFSF증액안도 합의될 것이라는 알려져 유로존 위기해결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었습니다.

중국의 10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경기확장국면을 가리키는 50.00을 웃도는 51.1로 발표돼 중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을 알려줬습니다.

유로화는 유로존 리스크 완화기대감으로 0.2% 오른 1.3930으로 마감됐으며

엔화는 강세추세를 이어갔으나 일본정부의 개입가능성으로 강세추세가 주춤하였으며 0.3% 강세를 보이면서 76.10으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 달러는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와 중국의 경기지표 호조로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미 다우지수가 상승하고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0.25% 강세를 보인 1.0040으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상품가격과 주식시장호조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중국과의 교역의존도가 높은 호주달러는 중국의 경기지표 호조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호주달러는 0.95% 오른 1.0475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도 0.5% 오른 0.8074 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