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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범죄율 20년째 감소, 37년 만에 최저치

빈집털이·차량절도 등 비폭력 범죄 큰 폭으로 줄어

지난해 캐나다의 범죄율이 3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에 신고된 범죄 건수는 210여만 건으로 전년 대비 7만7000건 감소했다. 20년 동안 하향 곡선을 그려왔던 범죄율은 지난해 197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지난해 신고된 범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범죄는 비폭력 범죄(Non-violent crime)로 지난해 총 170만건이 신고됐다. 이중 빈집털이가 20만건, 차량절도가 9만3000건이 신고돼 전년대비 각각 6%, 15% 내려갔다. 이밖에도 5000달러 이하 금품절도, 음주 운전 등 범죄율도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밴쿠버 조선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39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