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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불체자 고용 벌금 폭탄 맞는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체자 고용단속이 갈수록 강화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미 동북부지역에 있는 업체들이 잇달아 불체자 고용으로 벌금을 부과받고 있어 한인 업체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ICE는 지난 21일 현장 실사와 종업원 채용기록(I-9) 감사 결과를 토대로 올 회계연도에만 14곳의 뉴잉글랜드 지역 업체들이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맨해튼 등에서도 운영되는 슈퍼마켓 체인점 ‘다고스티노 어소시에이츠’의 매사추세츠주 뉴튼점에 2만2792달러 벌금이 부과됐고 역시 매사추세츠주의 한 세탁공장에는 10만 달러의 벌금이 내려졌다.

특히 불체자 고용의 고의성이나 상습적 반복 또는 그 규모에 따라서 업주에게 실형도 내릴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지난 회계연도 이후 고의적으로 불체자를 고용했다는 이유로 고용주가 형사 입건된 곳도 157개 업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내용 전체보기:Korea Daily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migration&art_id=123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