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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매매지수 급등
미국의 주택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인 잠정 주택매매 지수가 예상 밖의 급등세를 나타내며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2001년=100)가 전달보다 5.2%나 오른 104.8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1.0%)을 훨씬 웃도는 상승폭이며, 전달(0.4%)에 이어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