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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주, 통합, 가족의 관점으로 본 '캐나다한인 이민자들'
한인학자 25인 공저
토론토대출판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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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자들을 사회과학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연구서가 출간됐다.
노삼열 토론토대 교수(정신의학), 김현영(앤) 요크대 교수(사회학), 웨스턴온타리오(UWO)대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중인 마리안 노 박사 등은 최근 ‘캐나다의 한인이민자들(Korean Immigrants in Canada)’을 공동으로 출간했다. 토론토대 출판사 간.
‘이주, 통합, 가족의 관점에서’ 한인이민사회를 연구한 이 영문저서는 한인이민자와 자녀들을 사회학 및 인접분야와 관련지어 살펴보면서 한인의 이민과 정착·통합 등의 과정을 역사·심리·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분석한다.
한인이민의 이해, 이민자의 사회경제적·사회심리적 통합, 한인가정의 사회적 역할과 관계 등 3부로 구성된 저서는 14장으로 나눠 한국계 캐나다인들의 인구통계, 사업,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노인문제, 모국어 교육, 유학경험과 2세 등의 주제들을 310여 쪽에 담았다.
주제가 광범위한 만큼 집필진도 다양하다. 서문을 쓴 민병갑 뉴욕시립대 교수(사회학)를 비롯해 UWO 한재동(경제학), 토론토대 곽민정(도시학), 요크대 전미현(언어학), 고려대 윤인진(사회학) 교수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서에는 지난 2010년 전국인문학연구위원회(Social Science and Humanities Research Council of Canada)의 지원금으로 김현영·노삼열 교수 등 한인학자들이 주도해온 한인가족에 대한 연구의 주요내용도 포함됐다. 책은 챕터스·인디고 등 국내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출처 - 토론토 한국일보
한인이민자들을 사회과학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연구서가 출간됐다고 합니다. 인이민의 이해, 이민자의 사회경제적·사회심리적 통합, 한인가정의 사회적 역할과 관계 등 3부로 구성된 저서는 14장으로 나눠 한국계 캐나다인들의 인구통계, 사업,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노인문제, 모국어 교육, 유학경험과 2세 등의 주제들을 310여 쪽에 담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