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롬니 당선시 오바마 추방유예 대체한다

루비오 상원의원 “롬니 대통령 오바마정책 대체”
연장없이 새 드림법안 추진 예고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추방유예정책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밝혔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롬니 후보가 대체명령을 내린후 자신의 드림법안으로 대체하는 입법작업에 나설 것
임을 예고했다.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미트 롬니 지명자를 소개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던 마르코 루비오 연방상원의원이
롬니 대통령 탄생시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정책의 향방에 대해 밝혔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롬니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추방유예정책을 유지 할 것
인지, 아니면 폐지할 것인지 어떤 조치를 취하게 되느냐”는 질문을 받고 비교적 명확한 답변을 내놓았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롬니 대통령이 취임하면 추방유예정책을 대체(replace)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롬니 대통령으로부터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오바마 추방유예정책을  대체하는
것이며 동시에 연방의회에서도 항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나는 드림법안을 대체할 법안을 마련해왔다”고 상기시키고 “불법이민자들을 사면
하거나 조장하지 않으면서도 이문제를 해결할 드림법안의 대체법안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롬니 대통령 당선시 오바마 추방유예정책을 대체할 경우 어떤 형태가 될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으나 취임즉시 폐지하지는 못할것이며 대체로 2년 유효기간이 지난후 연장하지 않을 것
임을 미리 예고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런 다음 추방유예정책의 만료이전 성사를 목표로 루비오 상원의원의 새 대체 드림법안을 추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루비오 상원의원이 추진해온 새 드림법안은 구제조건을 다소 까다롭게 하되 불법체류 청소년들이 3단계
에 걸쳐 합법비자와 영주권, 시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알려져 있다.
1단계로 불법체류 청소년들이 대학에 입학하거나 미군에 입대했을 때에는 비이민 비자를 받아 합법신분
으로 공부하거나 복무하고 취업하며 해외여행도 할 수 있게 된다.
2단계에서는 다른 비자 소지자와 똑같이 가족초청 또는 취업이민 등으로 영주권을 신청해 미국을 떠나지
않고도 그린카드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3단계에서는 영주권을 취득한지 5년이 경과하면 미국 시민권도 신청해 미국시민이 될 수 있게 된다.
루비오 드림법안의 구제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구제대상을 300만명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추방유예정책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밝혔다고 합니다. 롬니 후보가 대체명령을 내린후 자신의 드림법안으로 대체하는 입법작업에 나설 것 임을 예고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