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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에 뉴질랜드 "경제난민" 몰려

지난 8월 21일 뉴질랜드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지난 1년 동안 호주로 이주한 뉴질랜드인은 5만3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표한 4만6450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호주 행 뉴질랜드 경제난민들이 늘어난 배경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뉴질랜드의 실업율이 6.8%에 이르는데 기인한 것이다.
한때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복지국가로 알려진 뉴질랜드가 이처럼 실업율이 높아지자 일자리를 찾고자 호주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이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현재 뉴질랜드의 임금은 구매력 기준으로 비교할 때 호주보다 20%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특히, 양국간의 협정에 따라 양국시민들의 이주를 통제할 수 없으며, 이주를 희망자는 영주권자나 장기거주자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호주로 떠나는 뉴질랜드 경제난민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 뉴월드뉴스

지난 8월 21일 뉴질랜드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지난 1년 동안 호주로 이주한 뉴질랜드인은 5만3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발표한 4만6450명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