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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간 해외 여행자 사상 최고 8백만명
2011/12년 호주인의 해외 단기 여행이 8백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호주통계청이 3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1년 이하 기간의 단기 해외 여행자는 2010/11년 740만명에서 2011/12년 8백만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10년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호주인에게 가장 인기있는 해외 단기 여행 목적지는 뉴질랜드였으며 지난 회계연도에 110만명 이상 방문했다. 다음으로 인도네시아 91만 1000명, 미국 81만 9000명, 태국 60만명, 영국 48만 7000명 순이었다. 이들 최상위 5개 여행국 방문자는 절반에 가까운 약390만명을 차지했다.
해외 단기 여행의 가장 큰 이유는 휴가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친구나 친척 방문 23%, 사업목적 10%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단기 여행자들의 평균 해외 체류일은 14일이었다.
2011/12년 외국인의 호주 단기 방문자는 60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지만 비교적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06/07년까지는 해외 단기 출국자 보다 외국인 단기 입국자가 일반적으로 더 많았다. 2007/08년부터 이런 흐름이 역전됐으며, 2011/12년엔 단기 출국자가 입국자보다 약 210만명 더 많다.
출처 - 호주 동아일보
2011/12년 호주인의 해외 단기 여행이 8백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호주통계청이 3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1년 이하 기간의 단기 해외 여행자는 2010/11년 740만명에서 2011/12년 8백만명으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