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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더블베이’에, 남자 ‘실버워터’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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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에서 가장 여성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은 어디일까?
와가와가(Wagga Wagga)의 찰스 스터트(Charles Sturt) 대학교가 여성밀집지역 중 최고로 조사됐고 그 다음으로는 시드니 더블베이(Double Bay)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17일 데일리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찰스 스터트대 캠퍼스 안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인구는 64.3%였고 더블베이는 56.3%를 기록했다.
남성밀집지역으로는 시드니 실버워터(Silverwater)가 66.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와가와가 지역의 카푸카(Kapooka)로 65.6%를 나타냈다. 카푸카는 호주 육군 훈련소가 있는 곳이다.
데일리텔레그라프가 컴섹(Commsec)에 의뢰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학 캠퍼스안에는 여성들이 많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콰리대학과 뉴잉글랜드대학 캠퍼스 안에는 여성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한 이유로 컴섹의 크레이그 제임스 수석경제전문가는 “많은 대학들이 남성보다 여성의 입장에서 좀 더 흥미로울 수 있는 과목을 운영 중”이라며 “또 다른 이유로는 남성보다 여성이 대학 내에서 사는 것을 더 선호하고 더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더블베이의 여성 인구밀도가 높은 것은 남성의 수명이 여성보다 짧기 때문”이라며 “아마도 이 지역에는 나이 많은 여성들이 많이 살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실버워터와 카푸카 다음으로 남성들이 많은 곳은 와가와가 공군(RAAF)기지, NSW주 중서부 지역의 평야지대인 모스기엘(Mossgiel)지역의 이반호(Ivanhoe), 서리힐 지역의 달링허스트 순이다.
출처 - 호주 동아일보
와가와가의 찰스 스터트 대학교가 여성밀집지역 중 최고로 조사됐고 그 다음으로는 시드니 더블베이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17일 데일리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고 합니다. 찰스 스터트대 캠퍼스 안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인구는 64.3%였고 더블베이는 56.3%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