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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규 일자리 "양질"..풀타임 많고 임금도 높아

 

 

캐나다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CIBC은행이 상반기에 새로 늘어난 15만5천개의 일자리 내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8~2009년 기간 새로 생긴 일자리들이 대부분 저임금 서비스직종의 파트타임직이거나 자영업이었던 것과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 15만5천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도 좋은 뉴스인데 고용의 질이 높아진 것은 뜻밖의 기쁜 소식"이라고 말했다.

이 기간 풀타임직은 1.1% 증가해 파트타임직 증가율보다 10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용 근로자수도 1.0% 늘어 자영업 증가율 0.1%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고임금 직종에 채용된 근로자가 1.6% 늘어 저임금 부문 증가율을 2배 이상 앞질렀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일자리의 질이 이처럼 향상된 것은 전체의 절반 이상인 8만8천개의 일자리가 제조업 부문의 고임금직에서 새로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관게자는 밝혔다.

이밖에 정유ㆍ석탄업, 석유ㆍ가스업, 건축ㆍ중장비, 운송설비 부문이 일자리 증가를 주도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출처 - 연합뉴스

CIBC은행의 상반기 취업 내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8~2009년 기간 새로 생긴 일자리들이 대부분 저임금 서비스직종의 파트타임이거나 자영업이었던 것에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반기 중 15만 5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도 좋은 부분이나, 고용의 질 또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