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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월문호 '취업 2순위 불변, 3순위 6주 진전'

취업 2순위: 컷오프 2009년 1월 1일 불변
취업 3순위: 6주진전, 가족: 보름~7주 개선

8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2순위의 후퇴된 컷오프 데이트가 그대로 유지된 반면 취업 3순위에선 6주씩 진전됐다.
가족이민은 최소 보름에서 최대 7주 진전으로 다소 속도가 빨라졌다.

◆취업 2순위 2009년 1월 1일 유지=2012회계연도 막바지인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답보상태를 보였으나 영주권 수속이 중단되는 최악의 사태만은 피했다.
미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8월 비자 블러틴에서는 취업이민 2순위의 컷오프 데이트가 2009년 1월 1일로 유지됐다.
전달 새로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면서 한꺼번에 3년 반이나 후퇴했었으나 8월에는 그 날짜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당초 8월에 취업이민 2순위에선 비자불능(Unavailable)으로 고지돼 영주권수속이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고됐으나 중단 사태만은 피한 것이다.
특히 이번 블러틴에서 올회계년도의 마지막달인 9월 문호에서도 비자불능으로 공지될지 아무런 예고가 없어 9월에도 중단사태를 모면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는 미 국무부와 이민서비스국(USCIS)이 취업이민 2순위에서 8월과 9월에 발급할 영주권쿼터를 조절하고 있어 중단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취업이민 2순위는 6월까지 1년반이면 그린카드를 취득할 수 있었다가 이제는 3~4년 이상 걸리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다만 취업이민 2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는 새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문호부터 다시 없어지고 오픈(Current) 상태가 될 것으로 미 국무부 찰스 오펜하임 비자담당 국장이 전망해 놓고 있다.
이에 비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의 우선수속일자는 2006년 9월 8일로 정해져 두달 연속으로 한달 보름, 즉 6주씩 진전됐다.

◆가족이민, 속도 빨라져=가족이민에서는 최소 보름, 최대 7주 진전돼 전달보다 속도가 빨라졌다.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5년 8월 1일로 3주일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의 컷 오프 데이트는 2010년 3월 15일로 한달더 나아갔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4년 6월 22일로 가장 많은 7주 빨라졌다.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2년 5월 1일로 보름 진전에 그쳤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1년 2월 15일로 3주 진전됐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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