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호주] 개편 통해 빠르고 안정된 철도 서비스 제공 논의
.jpg)
시드니 시내로 향하는 직행기차 편수를 늘리고 노선을 서로 합치고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빠르고 간편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목적으로 하는 시드니 철도시스템 점검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NSW주 교통부장관은 “향후 10년 동안 NSW주 교통부는 가장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개선 방도인 기차 노선과 철도 시간표 조정을 단행하려고 한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철도 네트워크와 노선 체제를 최대한 유지시키는 쪽으로 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겠다”고 말했다.
개선안은 아직 교통 관계부처 간의 논란으로 조정 중에 있으며 합의된 세부적인 안이 확정되려면 몇 주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개선 방안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와 북서부에서 시티로 향하는 몇몇 노선이 없어지고 사람들이 센트럴 역에서 기차를 갈아타는 수고를 감수한다면 직행기차 편수를 늘리고 배차 간격을 감소시킬 수 있어 잦은 운행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바뀌는 개선안으로 블루마운틴으로부터 펜리스, 블랙타운, 파라마타, 이너웨스트로 이어지는 서부 노선(western line)의 라인들이 합쳐질 전망이다. 몇몇 라인들을 합병해 아침 피크 시간의 기차 편수를 늘리자는 생각에서이다. 이로 인해 배차 간격은 감소하고 아침 피크 시간에 더 많은 사람들을 실어 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핑-스트라스필드-센트럴 구간 직행의 경우 현재 이스트우드에서 한 번 정차하는데 새로 바뀌는 체제에 의하면 데니스톤과 로즈 등 아파트 밀집지역에도 정차할 예정이다.
리치몬드 라인은 더 이상 시내를 통과하지 않을 것으로 대신 남부의 그랜빌을 통해 캠벨타운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리치몬드 라인의 사람들이 시내로 가기 위해 블랙타운이나 세븐힐에서 기차를 갈아타는 일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랙타운이나 세븐힐은 시내로 연결되는 직행기차가 3분마다 다닐 것으로 논의되고 있다. 한편 파라마타 서부의 작은 역들 즉, 루티힐, 세인트 메리스, 퉁가비, 웬트워스빌 같은 곳에 사는 출근자들은 블랙타운이나 파라마타까지 와야만 시티로 갈 수 있는 기차를 타게 됐다.
개선안은 철도회사(RailCorp)가 지금보다 기차 보유 수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향후 3년동안 새 기차를 구비하게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구식 기차들을 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베레지클리안 장관은 “새로운 기차 시간표는 내년 후반기 경에 나올 것으로 양질의 신뢰할만한 수준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호주 동아일보
시드니 시내로 향하는 직행기차 편수를 늘리고 노선을 서로 합치고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빠르고 간편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목적으로 하는 시드니 철도시스템 점검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가차 시간표는 내년 후반기 경에 나올 것으로 양질의 신뢰할만한 수준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