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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환율전망] 2012.06.04
중국의 5월 PMI지수가 하락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반전하였으며 1183.70원까지 고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수출업체들의 고점인식에 따라 네고물량이 활발히 출회되면서 다시 하락하며 1180원선을 하회하였으며 주말을 앞두고 롱스탑 물량이 가세하면서 하락폭을 확대하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2.60원 내린 1177.7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유로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유로존 등 G3의 경기 부진이 겹치면서 안전추세가 강화되며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경기 부양 등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과 정부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스의 17일 재선거를 앞두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으며 스페인 은행권과 지방정부 재정적자가 더해지면서 스페인 국채금리가 7%대에 근접하는 등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가 크게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중국과 유로존 경기지표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안전자산 선호추세 강화에 따라 미 다우지수가 연중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국제유가도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코스피지수도 외국인 순매도속에 추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며 전반적인 달러매수심리 강화에 따라 이번주 원달러환울도 지지력을 보이면서 추가 상승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글로벌경기 둔화에 대한 미 Fed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과 6일 열릴 예정인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등 주요 중앙은행들의 경기 부양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으며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과 네고물량 공급이 원달러환율의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이며 1160원과 1190원선을 주 거래범위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지난 주말 미 고용지표 부진과 유로존 리스크 상존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안전추세가 강화되면서 1180원 초반대로 거래범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여전한 유로존 리스크와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안전자산 선호추세에 따라 엔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유로화도 추가 양적 완화 기대감과 과매도에 따른 밤발 매수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의 5월 고용지표 발표가 있었으며 5월 비농업부문 고용건수가 69,000건 증가에 그쳐 지난해 5월 이후 최저 증가를 기록했으며 5월 실업률도 8.20%를 나타내 전문가 예상치를 0.1% 초과했습니다.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0.4로 발표돼 6개월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로존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안전추세가 강화되면서 미 다우지수는 올해들어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엔화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로화는 경기 부양책 기대감과 하락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로 0.56% 오른 1.2435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안전통화로 인식되며 매입세가 증가하면서 0.38% 강세를 보인 78.01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미구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미 다우지수가 급락하였으며 국제유가도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0.80% 약세를 보이면서 1.0411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는 위험자산 회피 현상에 따라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호주달러는 소0.35% 내린 0.9700으로 마감됐으나 뉴질랜드는 보합세를 보이면서 0.7541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