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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국인 바이어, 호주 아파트 시장 ‘쥐락펴락’
맥콰리파크 470세대 분양 80% 싹쓸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지난 주 호주, 캐나다, 프랑스, 스웨덴의 주택 가격이 임대비와 소득과 비교할 때 너무 높다는 경고를 했다. 그러나 어느 나라 출신인가에 따라 전혀 비싸지 않을 수 있다. 홍콩에 본사를 중국어 신문 싱타오지의 사이몬 고 CEO는 “홍콩 3베드룸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250만불이다. 물가가 보이면 최소한 4백만불 이상이다. 이에 비해 호주의 집 값은 전혀 비싸지 않다(very reasonable)”고 말했다. 특히 본토 출신 중국인들이 호주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정치와 경제의 안정성이다. ANZ은행의 데니스 유 매니저는 “호주 달러 환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호주 집값은 홍콩과 상하이보다 여전히 저렴하다”고 비교했다. 상당수 중국인 고소득층이 호주에서 유학을 하는 자녀들을 위해 호주에서 아파트를 매입한다. 미국과 달리 호주는 중국과 불과 시차가 2시간인 점도 장점이다.
호주 정부는 방문자 또는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신축 아파트를 사전 분양(off-the-plan) 방식으로 매매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기업 CBRE의 팀 리스 이사는 “맥콰리파크(사진)의 470세대 아파트를 분양했는데 90%가 중국 바이어들에게 팔렸다.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중국인 매입자가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라고 아파트 시장의 높은 중국 마켓 의존도를 설명했다.
이 중국 바이어들의 대부분은 호주 거주자들이고 약 20%가 해외 거주 투자자들이다. 특히 대학가 인근 아파트는 1베드룸 아파트가 인기가 높다.
아파트로 거부가 된 메리튼의 해리 트리고포프 CEO는 “메리튼 고객의 80%가 중국인”이라고 중국 바이어 열풍을 설명했다. 최근 분양된 시티 차이나타운의 더 키(The Quay), 채스우드의 메트로, 치펜데일의 센트럴파크, 크라운 그룹의 파라마타 소재 브이(V), 톱라이드 시티, 로즈의 샌텀 등에도 상당수 중국인 투자자들이 몰렸다. 개발회사들은 시드니와 아시아에서 동시 분양을 하는 마케팅 방법을 선호하고 있다.
출처 - 호주 한국일보
OECD는 지난 주 호주, 캐나다, 프랑스, 스웨덴의 주택 가격이 임대비와 소득과 비교할 때 너무 높다는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 나라 출신인가에 따라 전혀 비싸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홍콩 3베대룸 아파트의 평균 시세는 250만불이다. 물가가 보이면 최소한 4백만불 이상이다. 이에 배해 호주의 집 값은 전혀 비싸지 않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이 호주를 선호하는데 아파트를 분양하면 90%가 중국 바이어들에게 팔린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