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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DC-뉴욕 운행 저가버스 주의하세요
워싱턴 지역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DC-뉴욕 운행 저가버스 회사들이 당국의 특별조사를 받는다.
지난 달 31일부터 연방정부는 운행 시 안전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저가버스 운행 회사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는데, 여기에는 뉴센트리사, I-95코치사, 에이펙버스사 등도 포함되어 있다.
뉴센트리사의 경우 DC를 기점으로 뉴욕을 비롯해 필라델피아, 리치몬드, 볼티모어 등 구간을 주로 운행해왔다.
최근 저가버스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연방정부가 특별 조사를 벌인 결과 주로 야간운행 버스 회사들이 심각한 안전문제를 노출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 라후드 연방 교통부장관은 31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강도높은 조사와 단속이 장기간 이어질 것임을 시사하였다.
앞서 연방 교통운송안전국(FMCSA)은 지난해 저가버스 운행사들을 대상으로 안전조사를 벌였는 데, 이 가운데 정비불량 등을 보인 버스사들이 운행해온 일부 노선을 폐쇄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저가버스 회사들은 워싱턴 DC와 뉴욕 구간의 경우 편도에 30~60달러를 받았는 데, 주로 힘들고 어려운 영세자들이 이용하여 왔다.
저가요금 버스 운행사들의 난립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아메리칸버스협회(ABA)는 당국이 이같은 단속을 반기면서, 주로 야간과 주말 등에 운행을 많이 하는 일부 구간 노선버스 들은 제때 적절한 안전점검을 하지 않거나 운전자들의 관리소홀로 인한 졸음운전 등의 심각한 안전문제를 노출시켰다고 주장했다.
출처 - 미주 조선일보
위싱턴 지역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DC-뉴욕 운행 저가버스 회사들이 당국의 특별조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연방정부는 운행 시 안전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저가버스 운행 회사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들어갔는데, 여기에는 뉴센트라사, I-95코치사, 에이펙버스사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