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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 유학생 취업 OPT 대대적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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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그래슬리 상원의원 요구로 GAO 실태조사
실제취업여부, STEM 분야 맞는지, 저임금 취업 중점파악
미국유학생들이 직업훈련 취업을 할수 있는 OPT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가 실시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공화당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의 요구로 미 의회 감사원(GAO)이 OPT취업자들이 실제 취업하고 있는지, STEM 분야가 맞는지, 저임금 취업은 아닌지 등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유학생들이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 과정을 마칠 때마다 취업할 수 있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연방의회 감사원 GAO가 곧 실태조사에 돌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GAO의 감사가 실시되면 승인받은 OPT 유학생들이 실제로 취업하고 있는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에 적용되는 분야인지, 저임금으로 미국학생들의 취업을 막고 있는지 등을 중점 조사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외국인 취업을 가장 까다롭게 통제하고 있는 공화당의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은 5월 31일자로 미 의회 감사원(GAO)에 서한을 보내 유학생 취업 프로그램인 OPT에 심각한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태조사를 요구했다.
상임위원장급 상원의원인 그래슬리 의원의 요구는 대부분 수용되기 때문에 미의회감사원 GAO가 금명간 OPT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에 따르면 미국유학생들은 한해에 평균 8만명씩 OPT를 미 이민서비스국(USCIS)으로 부터 승인받고 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동안 모두 유학생 43만 515명이 OPT를 승인받아 취업했다.
더욱이 2009년에는 9만 1000명, 2010년에는 9만 5000명이 승인받는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기각률은 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래슬리 상원의원은 OPT 신청자가 취업했다고 진술한 후엔 확인하는 사례가 거의 없어 실제로 취업하지 않고도 미국체류만 연장하는 경우들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그래슬리 상원의원은 또 1년이 아니라 최대 29개월까지 취업할 수 있는 STEM 전공자들도 미국정부가 규정한 첨단분야, 첨단업체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있어 남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래슬리 상원의원은 이어 OPT 유학생들이 주로 전문직 H-1B 취업비자나 영주권을 신청중여서 저임금으로 일하고 있을 수 있어 미국학생들의 취업을 가로 막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목하고 이에 대한 조사도 요구했다.
출처 - 코러스미디어
미국유학생들이 직업훈련 취업을 할 수 있는 OPT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가 실시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OPT취업자들이 실제 취업하고 있는지, STEM분야가 맞는지, 저임금 취업은 아닌지 등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