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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로이힐 1700명 외국인력 유입 승인 ‘논란’

자원업 첫 EMA 사례, 6건 승인 대기 중

호주 최고의 부호인 지나 라인하트의 로이힐 광산프로젝트를 위해 1,70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유입을 승인한 것에 대해 노조의 반발이 크지만 소규모 사업자들은 이익을 보게될 것이라는 지지 의견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다.
라인하트의 핸콕 광산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1,700명의 외국인 인력 유입을 이민부로부터 특별하게 승인 받았다. 인도와 중국, 한국인 인력의 유입이 예상된다.
서호주 필바라 지역에 1,700명의 외국인 인력을 유입하는 것은 길러드 정부가 도입한 EMA(Enterprise Migration Agreements: 기업이민협약)의 첫 번째 서호주 자원 관련 사례가 된다. 로이힐 외에 현재 6건의 EMA가 연방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비숙련 또는 단순 기술직 근로자 유입도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 노조와 노동당 일부 의원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서호주 상공회의소(CCIWA)의 존 니콜라우 수석 경제분석가는 “이번 승인은 서호주의 인력 확보를 위해 매우 긍정적인 조치”라고 환영했다. ‘호주공인회계사(CPA Australia)’의 폴 드럼 비즈니스 및 투자정책 책임자는 “EMA는 중소규모 사업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MA는 20억불 이상의 투자와 1,500명 이상을 고용하는 대기업은 해당되지만 중소기업은 해당사항이 없어 형평성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CCIWA가 의뢰한 연구에 따르면 서호주는 현 인구 상태가 유지되고 이민 유입이 변하지 않을 경우 2020년까지 약 21만명의 근로자가 부족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호주 한국일보

호주의 핸콕 광산 프로젝트를 위해 1,700명의 외국인 인력 유입이 이민부로부터 특별하게 승인 받은 것에 대해 노조의 반발이 있었지만, 소규모 사업자들로부터는 환영을 받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중소규모 사업체에 긍적적인 효과를 줌은 물론, 한국인의 인력 유입 또한 예상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