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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투자이민자 줄섰다.

올 7월 변경될 캐나다 연방 투자이민이 두 가지 변경이 예상된다. 하나는 투자금액의 증가이고 또 다른 하나는 투자방법의 변경이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투자이민희망자의 투자액을 현행 80만 달러에서 160만 달러까지 두 배로 인상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이민성 케니 장관은 자금운용이 안전하다는 평판을 받는 캐나다에 자금을 투자하고 이민 오려는 부유층들이 상당히 많지만 호주나 뉴질랜드, 미국, 영국에 비해 캐나다의 투자이민 투자액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즉, 미국이나 타 국가들은 정부가 투자금액을 보장해주지 않는데 반해 캐나다는 정부가 투자원금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투자금액을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연방투자이민으로 이민 오는 투자자들은 매년 약 3천 명 정도로 투자자의 가족 수를 포함하면 약 1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은 주로 중국, 대만 출신으로 밴쿠버와 토론토에 집중돼있다.
케니 장관은 캐나다 이민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 투자이민자희망자들이 현재 2만5천명 이상으로 가족 수를 포함하면 9만여 명 정도로 파악되는데 이렇게 외국의 부유층들이 캐나다로 서로 오겠다고 나서는 마당에 투자금액을 상향 조정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투자금액의 투자방법에 대해서도 이제까지는 연방정부가 투자금액을 운영하거나 은행에 예치해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했는데 이번에는 투자이민자들이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등 투자 이민자들의 투자금이 은행계좌에서 동면하는 것을 막고 실질적으로 경제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연방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수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뉴월드뉴스

7월 변경될 캐나다 연방 투자이민이 두가지 변경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하나는 투자금액의 증가, 또 하나는 투자방법의 변경이라고합니다. 투자이민희망자의 투자액을 80만 달러에서 160만 달러까지 두배로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중인데 미국과 타 국가들은 정부가 투자금액을 보장해주지 않는데 반해 캐나다는 정부가 투자원금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투자금액을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경제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연방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수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캐나다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시려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