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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재선 첫해 이민개혁완수” 공약
선거철인 올해에는 드림법안부터 시도
재선되면 첫해인 내년에 이민개혁 완수할 것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재선된다면 첫해인 내년에 이민개혁이 성사되도록 전력투구할 것임을 공약하고
나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철인 올해에는 먼저 불법체류 청소년 구제조치인 드림법안부터 시도할것임을 밝혔다.
이민개혁에 관한한 공수표를 남발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어느때 보다 분명하게 이민
개혁법의 재선 첫해 추진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대 라티노 커뮤니티 방송인 유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재선된다면 첫해에 이민개혁
성사를 약속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재선 첫해인 내년에 이민개혁법을 완수할 수 있도록 시도할 것
이라고 약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위해 올해에는 불법체류 청소년 구제조치인 드림법안부터 재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누가봐도 미국인으로 간주되는 서류미비 청소년들이 대학에 진학하거나 창업을 하거나
미군에 입대하면 영주권, 시민권까지 제공하자는 조치를 워싱턴 정치권에서 완수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개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이민개혁법을 성사시키려면 연방의회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민주당
다수 의원들을 확보하고 있으나 공화당 의원들은 단한명도 지지하지 않고 있어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해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따라서 라티노 커뮤니티에서 모든 연방의원들에게 이민개혁법을 지지하도록 압박을 가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전략은 11월 6일 선거일이 다가오는 싯점에 드림법안부터 추진해 대표적인 이민개혁법을
초당적으로 성사시키거나 아니면 이것마저 가로막을 공화당과 차별적인 이민정책을 부각시켜 이민자표심
을 잡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때문인 듯 오바마 대통령은 즉각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결정된 미트 롬니 후보가 드림 법안 마저
거부하고 애리조나 반이민법을 미국의 모델이라고 주장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기 시작했다.
미트 롬니 후보는 그간 공화당보수파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드림법안 비토, 불법체류자들의 자진 추방 등
반이민파의 이민정책을 내걸어왔으나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일부 이민옹호정책으로 바꿀 채비를 하고 있다.
출처 - 코러스미디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재선된다면 첫해인 내년에 이민개혁이 성사도록 전력투구할 것임을 공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민개혁에 관한한 공수표를 남발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어느때 보다 분명하게 이민개혁법을 재선 첫해 추진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고 합니다. 먼저 불법체류 청소년 구제조치인 드림법안부터 시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