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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2.03.16

미국 연준(Fed)의 미국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없음에 따라 달러 강세기조기 유지되면서 어제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1130원대에서의 강한 네고물량 공급으로 1130원 안착에 실패하며 1120원 후반대에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역외환율이 상승하면서 전일 대비 5.90원 오른 1,132.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1130원선대에서는 네고물량이 활발히 공급되며 추가 상승이 제한되었으며 또한 1130원 위에서는 추가적인 달러매수세가 따라 붙지 못하면서 레벨을 낮추었습니다.

오전장 중반 위앤화 환율이 예상보다 높지 않게 고시되면서 달러매수심리가 약화되며 원달러환율은 1120원대로 고점을 낮추었습니다.

오후장 들어 네고물량 공급과 달러매수세 약화로 1127.1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으나 정유업체 중심의 결제수요 유입으로 하락폭은 제한되며 1120원 후반대에서 등락을 보였으며 전일 대비 1.70원 오른 1127.8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IMF의 그리스구제금융 지원 승인과 일본 기업들의 역송금 수요로 유로화와 엔화가 반등하였으며 미 경지지표 호조로 다우지수가 상승하는 등 위험추세가 강화되었으며 역외환율도 하락한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유로존의 1300억 유로규모의 그리스 구제금융 승인에 이어 IMF 280억유로 지원을 승인하였으며 곧 집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로화가 강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엔화도 3월 결산을 앞두고 일본 기업들의 본국 역송금 수요로 11개월래 최저수준에서 반등하였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 등 경기지표 개선으로 다우지수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미 달러의 강세를 이끌만한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면서 미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습니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도 달러 약세를 반영하여 3원 이상 하락하며 1120원 중반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대내적으로도 1130원 위에서는 네고물량이 활발히 공급되며 추가 상승을 막고 있으며 물가불안을 의식한 정부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달러매수심리가 위축되며 박스권 상향이탈을 막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대외시장의 달러약세 영향을 받으면서 네고물량 공급에 따라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결제수요와 외국인들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 위앤화 강세중단 가능성에 따라 하락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 오늘 원달러환율은 1120원 중반대에서 등락을 보이면서 코스피 동향과 위앤화 고시환율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 승인으로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되며 유로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엔화는 일본 회계연도인 3월 결산을 앞두고 역송금 수요가 증가해 반등하였습니다.

유로존의 1300억유로 규모의 그리스 구제금융 승인에 이어 IMF 280억유로 규모의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안을 승인했으며 IMF는 그리스에 즉시 165억유로를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미국 경제지표는 양호하게 발표되었으나 미 달러 강세를 이끌만한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는 14,000명 감소한 351,000명을 기록해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되었으며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등 제조업 지표도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로화는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소식으로 0.4% 오른 1.3085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장중 84.18까지 오르며 2011 4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일본 기업들의 역송금 수요에 따라 0.2% 강세를 보이면서 83.55로 마감됐습니다.

영국 파운드화는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에서 강등할 것을 경고함에 따라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캐나다달러는 미 달러 약세와 국제유가가 미국 정부가 전략비축유를 방출한다는 소식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미 정부가 공식 부인하면서 보합세를 유지한 영향으로 소폭 강세를 보이면서 0.9920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는 뉴질랜드 제조업 지수가 2010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강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2월 제조업지표는 1 50.8에 비해 큰 폭 증가한 57.7로 나타났습니다. 호주달러는 0.75% 오른 1.0530으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1.2% 이상 급등한 0.8196으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

[Daily 환율전망] 2012.03.16 | 이민법인 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