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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전망] 2012.03.19
유로화와 엔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글로벌 달러의 상승세가 주춤해지면서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1120원 초반대에서는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지지력을 보임에 따라 하락폭은 제한되며 1120원 중반대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그리스 구제금융 승인과 엔화 강세로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1.80원 내린 1126.0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코스피지수가 상승 출발하였으며 고점에서 네고물량이 공급되면서 원달러환율은 추가 하락 압력을 받으며 1123.5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습니다.
그러나 1120원 초반대에서는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강하게 유입되며 지지력을 보였으며 주말을 앞두고 과매도 정리성 달러매수세로 하락폭은 제한되었습니다.
네고물량과 결제수요간 치열한 수급공방이 장 마감전까지 이어졌으며 전 거래일 대비 1.90원 내린 1125.9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유로존 재정위기 재료가 소멸된 가운데 미 달러강세가 추가 양적완화정책 가능성으로 주춤한 상황이며 네고물량 공급으로 상승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결제수요와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기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된 반면에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0.4% 상승해 10개월래 최대폭 올랐으나 에너지 등을 제외한 근원 물가지수는 0.1% 상승에 그쳐 미 연준(Fed)의 주가 양적완화조치 가능성이 부가되면서 미 달러는 그 동안의 강세 흐름을 접고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상승시 마다 박스권 상단을 가로막고 있는 네고물량 공급과 물가불안을 의식한 정부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상승 압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이번 주부터 KT&G의 2.3억불 배당금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지급되는 등 본격적인 배당금 시즌을 맞이하여 외국인들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사들의 결제수요와 북한의 위성발사 발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대내외 재료들이 상충되면서 박스권 상단과 하단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기존 1120원대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지난 주말 미국의 경기지표 부진으로 양적완화정책 기대감이 작용하며 미 달러 강세흐름이 꺾였으며 역외환율도 하락한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120원 초중반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시장에서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등 경기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된 반면에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10개월래 최대폭으로 올랐으나 에너지와 음식료를 제외한 핵심물가가 0.1% 상승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Fed가 경기부양을 위한 3차 양적완화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미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10개월래 최고수준으로 올랐으나 에너지와 음식료를 제외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Fed가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양적완화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하였습니다.
유로화는 달러약세와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발행이 호조를 보이면서 0.7% 오른1.3176 으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주말을 앞두고 기술적인 반등을 보였으며 0.12% 강세를 보인 83.44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미 달러 약세와 국제유가의 상승세를 반영하며 소폭 강세를 보이면서 0.9916으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도 미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상승으로 위험추세가 강화되면서 고수익 통화로서의 투자 장점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호주달러는 0.60% 오른1.0592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0.70% 오른 0.8254으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