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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팩 승민이 엄마입니다, 강과장님께 ...
강지영 과장님, 오랜만에 전화 드리니 반갑기도 하고, 예전 생각도 나고 어찌 감사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과장님이 이곳에 글이라도 올리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 주시어 오랜만에 한타를 적어 보네요.
막상, 강과장님 말씀만 듣고 여기 위니팩에 와서 보니 애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망막하더랍니다. 첫째 승민이는 초등학교 입학하고 둘째는 유치원을 보내는 것이 금전 상 부담 되어 집에서 가까운 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실내 수영장에서 월, 수, 금 운동 하는 곳에 쫓아 다니고, 나름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보다는 조그마하게라도 하우스를 찾고 있는데… 작년에 신청 했던 영주권은 이제야 노미니가 나오고, 언제쯤이나 영주권이 나오려나 싶고… 그래도 강과장님이 위니팩에 거주 중인 대니엘씨를 소개 시켜 주시어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네요…
애들 학교도 그렇고, 아차.. 그리고 저 그때 말씀 주셨었던 위팩 공립 도서관에서 발렌티어로 일단 하루 2시간 씩 업무를 돕고 있어요. 나중에 영주권이 나오면 여기 매니져가 일할 수 있도록 추천을 해준다고 하니 열심히 함 해볼라고요..
올해 크리스마스 후로 해서 한국에 방문 예정인데 그 때 강과장님 뵙고 감사 인사라도 할께요. 아까 전화에 말씀 드린 내용을 글로 쓰려하니 쉽지 않네요…
항상 강지영 과장님께 감사 드리며,
위니팩 승민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