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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토론토의 행복을 가꾸는 집, 형준 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조부장님 토론토의 형준 엄마입니다. 오랜만에 연락 받고 반가운 마음에 안부인사차 몇 자 적어 봅니다. 이민 생각하고 남편이랑 같이 상담 받으러 갔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 가까이 흘렀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부장님. 저희 가족은 투자이민으로 영주권 받아서 여기 캐나다 토론토 정착한 지 2년째 되어 갑니다. 남편은 지금 서울에서 일하고 있고 저랑 애들 둘이서 토론토에 있는데, 애들도 너무 학교 적응 잘해서 공부도 제법 잘하고요. 애들이 캐나다에서 학교 다니며 공부하는 걸 너무 즐거워하며 더 건강해지고 성격도 밝아지고 해서, 저희 부부는 그런 애들 옆에서 볼 때마다 정말이지 영주권 받고 이민 온 게 참 잘 했다 싶어요. 적지 않은 돈 들여 투자이민 하는 게 과연 옳은지 처음에 많이 고민하고 망설이며 시간을 좀 보냈었는데, 그 때 조부장님 만나서 2번 상담하고 바로 결정을 내릴 수 있었지요.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또 명쾌하게 모든 질문에 답변해 주시고 긴 시간 동안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무사히 비자 받았는데(2년3개월 정도 걸렸죠) 정말 다시 한번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 드린답니다. 아시다시피, 수속하는 중간에 남편 사업이 좀 안 풀려서 환율 차이상 자산이 좀 모자랄 수도 있었던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행여나 안 될까봐 조바심내며 재산 서류 중간에 다시 준비하고 재정비하느라 정신 없었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침착하고 차분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사흘 내내 야근하면서까지 저희 서류 보완해 주셨던 부장님 노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잘 풀린 것 같아요. 투자이민 오신 분들 이곳에서 몇몇 가족 만나서 여러 얘기 하는데, 그때마다 부장님 생각난답니다. 연락이 안되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또 오랜만에 지인 통해서 연락이 닿아 정말 반갑고요. 새로 멋진 이민 회사 시작하셨다니 더욱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캐나다 오실 많은 분들한테 좋은 가이드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저희 남편 통해서 좋은 분들 소개도 하고 그럴게요 ㅎㅎㅎ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한테 좋은 소문나서 큰 성공 이루는 그런 회사 만드시기 기도하겠습니다. 자주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인년 1월 토론토에서 형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