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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경제 제조업에서 희망을 본다
캐나다 경제 제조업에서 희망을 본다
"12월 매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1% 상승"
제조업이 분발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제조업 매출은 5710억달러로 전년 대비 7.8%
상승했다. 지난 12월 한 달 동안의 성적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12월 매출은 전달에 비해 0.6%,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9.1% 오른 499억달러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 21개 제조업 중 12개 부문 매출이 올랐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선전이 눈에 띈다.
12월 자동차산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8% 오른 43억달러로, 2007년 11월 이후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로열은행(RBC)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캐나다인 53%가 자동차를 포함한 주요 소비를 미루겠다고
답한 점을 감안할 때, 자동차 부문의 약진은 다소 예상 밖이다.
자동차 부품산업 매출도 전달 대비 5.9% 상승한 19억달러를 기록했다.
운송 장비 부문이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반면 원유 및 석탄 산업은 다소 주춤했다. 이 부문 매출은 11월에 비해 5.6% 감소한 69억달러에 머물렀다.
출처 - 벤쿠버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