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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모기지 이자율 잇따라 인하

모기지 이자율 잇따라 인하

BMO 등 2.99%로...역대 최저치 "집 장만, 지금이 적기"

모기지 이자율이 또 내렸다. 집 장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몬트리올은행(BMO)에서는 5년 고정모기지 이자율을, TD은행과 로얄은행은 4년 모기지 이자율을 각각
2.99%로 하향 조정했다.
이 같은 이자율은 역대 최저 이자율이다.

BMO 이달 25일, TD는 2월29일까지 신청
매년 원금의 10%까지만 일시불 상환 가능

이달 25일까지만 신청받는 몬트리올 은행의 2.99% 고정모기지 이자율 상품은 매년 원금의 10%까지만
일시불로 원금 상환이 가능하도록 제한조건이 붙는다.
보통 다른 모기지 상품의 경우 일시 원금상환 최고 액수는 원금의 20%까지다.
또한 상환기간도 25년까지다.
이 역시 이 상품을 제외한 다른 상품은 30년까지가 최대 상환기간이다.

TD은행에서 내놓은 2.99% 4년 고정 모기지 상품은 2월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편 TD은행은 6년 상품의 고시 이자율을 3.79%로 하향 조정하고 7년 고정 상품은 3.99%로 역시 하향
조정해 고시했다.

이번에 각 시중은행들이 일부 전략상품의 모기지 이자율을 내린 배경은 캐나다 채권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수단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국제 채권투자자들이 앞다퉈 매집에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기지업계 전문지인 '캐나다 모기지 트렌드(The Canadian Mortgage Trend)'의 로버트 맥리스터 편집장은
"앞으로도 모기지 이자율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이번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출처- 부동산 캐나다